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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변화와 그 의미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4.16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진화론 관련 발표(5~10분)나 수업에 도움이 되는 자료입니다.

가능한한 논문 형식에 맞추었고 각주, 참고문헌, 영문 초록 전부 기재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요약
2. 도표
<진화론의 변화와 그 의미>

본문내용

<진화론의 변화와 그 의미>

생명과학은 생명체나 생명체와 관련된 현상을 다루는 학문을 말하며 자연과학인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천문학, 지학 중에서 가장 역사가 짧은 학문이다. 세포를 관찰할 수 있는 현미경의 발명을 기준으로 4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역사가 짧다는 것은 생명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많다는 이야기가 된다. 과학자들은 빵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효모 세포에 대해 많은 연구를 했지만 아직도 효모 세포가 하는 모든 일을 완벽히 알아내지는 못했다. 그들은 인간의 지능이 다른 동물과 구별될 정도로 발달한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유전자의 총집합이라 할 수 있는 게놈(genome)에 대한 연구는 모르는 부분이 아는 부분보다 더 많다고 하는 것이 맞을 정도다. 소크라테스가 사람들과 계속해서 대화하며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 것처럼, 생명과학자들은 생명을 연구하며 많은 것을 밝혀내지만 생명에 관해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만큼 생명체는 복잡하고 신비롭다.
그렇다면 이러한 생명체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단순한 형태에서 복잡한 형태로 발전했을까? 만약 그렇다면 최초의 생물은 무엇이었을까?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이론이 바로 진화론이다. 진화론의 기본 개념은 단순한 생명체가 조금씩 변하여 좀 더 복잡한 생명체를 만든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해서 모든 생명체의 조상은 궁극적으로 38억 년 전의 지층에서 발견된 지구 최초의 단세포 생물이라는 것이다. 진화론은 모든 생명의 근원과 발달 과정을 탐구한다는 면에서 현대 생명과학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동물이나 식물의 종(species)과 속(genus)을 분류하는 계통분류학은 진화론에 그 뼈대를 두고 있다. 자연계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들이 있으며 그 중 동물이 약 100만 종, 식물이 약 130만 종이다. 동물이나 식물에 속하지 않는 미생물들까지 포함시키면 종류는 더 많아진다. 이렇게 많은 생물종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계통분류학자들은 진화론에 근거하여 생물들을 특정 기관이나 부위가 발달된 것과 발달이 덜한 것으로 나눈다. 예를 들어, 척추를 가지는 척추동물 중 바다에 사는 어류는 다리가 없는 어상강(Pisces)에 분류되고, 육지에 사는 척추동물들은 다리를 가지므로 네 개의 다리를 가진다는 뜻의 사지상강(Tetrapoda)으로 분류된다. 그들은 생물체가 육지로 올라오면서 육지에서의 이동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다리가 발달했다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계통분류학은 많은 부분에서 진화론을 근거로 생물체를 분류한다. 계통분류학 외에도 다세포 생물이 최초의 수정란에서 성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는 발생생물학, 식물의 내부 기관을 연구하는 식물내부형태학 등에 진화론이 이용된다.

참고 자료

-Ernst Myer, 신현철 역, 진화론 논쟁, 사이언스북스, 1999, p48.
위의 책 외에도 7권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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