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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답사기행문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남이섬을 방문해서 시간순서에 따라 세세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자세하게 작성된 글이니 중간중간 생략해서 쓰셔도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0월 11일,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은 선선하게 느껴지는 가을. 주변 뒷산이라도 가야만 할 것 같은 날씨입니다. 춘천에 많은 문화유산이 있지만, 과제를 핑계 삼아 소풍을 떠나는 기분으로 친구와 함께 남이섬을 찾았습니다.
남양주시에 사는 고등학교 친구와 가평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집을 나서는데, 우리가 남이섬에 가는 것을 반겨주기라도 하듯, 친구와 나의 기차도착시간오차는 1분을 넘지 않았습니다. 나는 상행, 친구는 하행. 서로 엇갈려 지나가는 기찻길 사이에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그 자리에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남이섬을 처음 가보는 친구가 조금은 들뜬 목소리로 빨리 가자며 재촉을 하는 바람에 겨우 자리를 옮겨, 택시를 타고 남이섬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선착장에 들어서기도 전에, 빽빽이 주차된 차들과 매표소에 한껏 늘어져있는 사람들의 줄이 먼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류열풍과 더불어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여서 일까요. 외국인의 모습도 쉽게 눈에 띄었습니다. 매표소 앞 외국인들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소개된 남이섬책자를 골라 들고는 배를 타러 가는 뒷모습을 보니 괜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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