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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9-11장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바울의 남은 자 사상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로마서9-11장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바울의 남은 자 사상

목차

1. 선민 이스라엘의 연속성과 유대인의 지위
1)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의 정체성
2) 변치 않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

2. 유대인의 완악함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획
1) 확장된 이스라엘 개념
2) 유대인의 완악함과 하나님의 은혜
3) 이스라엘의 회복과 세상에 임할 화목

3. 우주적인 이스라엘의 회복과 하나님의 주권
1) 유대인과 이방인의 통합
2) `온 이스라엘`을 통해 성취될 하나님의 구원 계획

4. 마치는 말

본문내용

1. 선민 이스라엘의 연속성과 유대인의 지위
모든 믿는 자에게 개방된 복음의 대상에는 자연히 이방인뿐 아니라 유대인도 포함된다. 따라서 선민 이스라엘의 후예인 유대인들에게도 여전히 복음의 문이 열려 있기 마련이다. 이 사실은 더 이상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제외되었다거나 소외되었다는 주장을 펼 수 없게 만든다. 이에 바울은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롬 11:1)라고 함으로서 이에 대한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있다.
바울은 먼저 자기 자신이 철저한 유대인 가문 출신임을 제시한다.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롬 11:1)는 말은 새삼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유대인으로 자처하는 바울이 복음에 사로잡힌 바 되었다는 것은 여전히 유대인 모두에게 복음이 개방되었다는 역설적인 의미를 부각시키고 있다. 나아가 바울은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께서는 친히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셨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제시함으로써 여전히 유대인들에게도 복음의 문이 개방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롬 11:2-4).
1)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스라엘`의 정체성
바울은 이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곧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으셨다(롬 11:1)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바울은 곧바로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다`(롬 11:2)고 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바울은 이 특별한 위치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하여 `내가 나를 위하여 남겨 두었다`(롬 11:4)는 이미지를 첨부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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