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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을 보고.

저작시기 2008.10 | 등록일 2010.04.15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비상계엄을 보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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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어떤 내용인지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영화였다. 그래서 더 궁금한 영화이기도 했지만 막상 영화가 시작했을 때 어딘가 낯익은 느낌이 들었던 건 무심결에 보았던 OCN에서 자주 해주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부분적인 내용은 알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알리 만무했다. 이번에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이 영화는 전체를 보지 않고서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영화였다. 그러니 낯익긴 하면서도 처음보는 영화같은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었다.
복잡한 사회상황이 뉴스로 표현되고 아랍 지도자인 압둘 빈 탈랄이 정체 모를 집단으로 잡혀가면서 테러는 시작되게 된다. 테러집단의 목적은 석방. 처음엔 가벼웠기에 장난으로 받아들였던 FBI의 안소니 허브 허바드 였지만 테러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게 된다. 그러자 허브는 본격적으로 수사를 조사 하게 되고 석방의 단어가 탈랄의 석방이란 것을 알게된다. 하지만 탈랄이 어디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허브는 그저 테러가 계속되는 것을 바라만 보게 된다. 그 때 불현 듯 나타난 CIA 요원 엘리스 크래프 그녀는 최근 아랍계의 테러에 관심을 보이고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허브는 의심을 하지만 곧 그녀를



이렇듯 미국은 끈임없이 아랍계를 괴롭혀 왔고 그에 대한 아랍계의 테러도 계속 되왔다. 그런 미국과 아랍의 갈등을 가장 잘 묘사한 부분이 난 여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해다드의 아들이 잡혀갔을 때 해다드는 이렇게 외친다. `난 미국에 모든 걸 바쳤어! 그런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라고 외치고는 FBI수첩을 허브에게 던지고 아들의 이름을 외치며 찾으러가는 해다드는 미국에 대한 아랍계인들의 미움을 가장 잘 표현한 듯한 부분으로 남아있다. 분명 아직까지도 아랍에는 미국에 대한 악감정이 없는 사람들도 남아있을 것이다. 미국이 자유주의 국가이고 아랍계의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는 곳이라면 결국은 포용해 주어야한다면 한번쯤은 그들의 과거를 돌아봐야하는 것은 아닐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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