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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콜로세움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1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Ⅰ. 콜로세움이란
- 콜로세움(Colosseo, Colosseum)은 고대 로마시대의 건조물로서 로마 제정기에 만들어진 원형 투기장이며 정식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圓形劇場)’이라고 한다. 플라비우스 황제 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AD 72년에 착공하여 8년간의 공사를 거쳐 AD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된 대형 원형투기장 겸 극장이다.
‘콜로세움’이란 이름은 11세기부터 사용되었는데, 원래 황금 궁전 현관에 서 있다가 경기장 옆으로 옮겨 온 네로의 도금 청동상 콜로수스에서 유래한, 문자 그대로 ‘거대한 건축’이라는

목차

Ⅰ. 콜로세움이란
Ⅱ. 콜로세움의 구조
Ⅲ. 콜로세움의 흥행
Ⅳ. 콜로세움의 십자가

본문내용

Ⅰ. 콜로세움이란
- 콜로세움(Colosseo, Colosseum)은 고대 로마시대의 건조물로서 로마 제정기에 만들어진 원형 투기장이며 정식명칭은 ‘플라비우스 원형극장(圓形劇場)’이라고 한다. 플라비우스 황제 때 세워진 것으로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AD 72년에 착공하여 8년간의 공사를 거쳐 AD 80년 그의 아들 티투스 황제 때에 완성된 대형 원형투기장 겸 극장이다.
‘콜로세움’이란 이름은 11세기부터 사용되었는데, 원래 황금 궁전 현관에 서 있다가 경기장 옆으로 옮겨 온 네로의 도금 청동상 콜로수스에서 유래한, 문자 그대로 ‘거대한 건축’이라는 뜻이다.

콜로세움은 단순한 유적이 아니라 분명 고대 로마 제국을 상징하는 로마의 얼굴이다. 물론 이 건물이 검투사, 죄수, 맹수들의 피로 얼룩진 모래판과 가련한 희생자들을 쳐다보며 환호하는 관중 등 현대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이 연출된 비극의 현장이었다는 점 때문에 얼핏 로마의 얼굴로 적당치 않아 보일 수도 있다. 게다가 근대에 들어 교황청이 이곳을 순교성지로 지정하고 관중석 한가운데 십자가를 세워놓아, 그동안 이곳에서 수많은 크리스트교들이 순교했다는 근거 없는 이야기들을 기정사실화했으니 내막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히 처절한 박해의 현장으로 상상할 것이다.
◉ 콜로세움이 로마의 얼굴인 이유
ⅰ. 건축술 : 콜로세움은 수많은 아치형 천장과 견고한 벽체로 이루어진 콘크리트 벽돌조 건축의 압권이다.
ⅱ. 상징성 : 고대 로마 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이 대형 건축물은 로마 시민들의 자부심이라 할 만큼 상징적인 건물이기 때문이다.
ⅲ. 로마사회의 특성 반영
: 콜로세움이 제정기 로마 사회의 특성들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유의 여신상이 미국의 자유를 상징하듯, 콜로세움은 고대 세계의 승자 로마를 상징하는 것이었고, 그 안에서 벌어진 시합들의 기원이 외국에서 비롯된 것일지라도 극장 둘을 결합한 모양의 건물구조와 경기 조직은 로마 인들이 자기 세계의 속성을 바탕으로 이룩한 독창적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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