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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복지론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3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10,000원

소개글

지역사회복지론의대학의상업화에대한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 왜 이 지역사회 문제를 선정했는가? 

Ⅱ. 본론
    1. 문제 확인
       1) 서강대학교 내 홈플러스 입점 문제 현황 및 과정
   2) 서로의 입장    
3) 홈플러스 입점시의 이익집단과 불이익집단
4) 지역사회문제 유형과 특정화

2. 욕구사정
1) 설문지
2) 2차 자료 분석
3) 서강대의 의사결정구조
4) 다른 학교 사례
5) SWOT 분석

3. 계획수립 및 실행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인터넷 신문기사들을 통해 대학들이 앞 다투어 상업시설을 교내에 유치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학생들과 교직원 들을 위한 기존의 편의 시설 수준이 아니라 건물 전체가 상업시설인 대학들이 증가한다는 기사였다. 이미 2004년 완공된 고려대의 경우 4층을 제외한 건물 전체를 상업시설로 채운 “타이거 플라자”가 있고, 2008년 완공된 이화여자대학교의 “ECC” 역시 2만여 평의 지하캠퍼스를 상업시설로 채운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리고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대학의 상업시설은 2011년에 7월에 완공 예정인 서강대학교 국제 인문관 및 50주년 기념관에 입점 예정인 홈플러스이다. 서강대학교의 홈플러스 입점 문제를 계기로 우리 사회 내의 학문의 장으로서의 대학의 존립취지가 훼손되는 상업화 문제를 살펴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문제 확인
1) 서강대학교 내 홈플러스 입점 문제 현황 및 과정
서강대는 4월 17일 ‘국제인문관 및 개교 50주년 기념관 기공식’을 했다. 새로 지어질 건물은 쌍둥이 빌딩 형태로 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이며, 홈플러스는 이 중 가장 낮은 6개 층을 사용한다. 학교시설 공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강대는 구R관 자리에 국제 인문관을 건립해 공간을 확보하고자 했다. 그러나 1000억원에 달하는 공사비용을 비영리 교육단체인 서강대가 부담할 여력이 안 되는 상황이어서 건축 비용 864억 원은 삼성테스코가 부담한다. 완공 후 소유권은 학교에 귀속되는 대신 삼성테스코는 향후 30년 동안 ‘홈플러스 서강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서강대가 삼성테스코와 홈플러스 입점이 포함된 민자 유치 계약을 한 것은 지난해 5월 22일이었다. 그리고 학교가 홈플러스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처음 알려진 건 2007년 5월이다. 그 사이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는 민간투자자의 대학 내 판매 시설 설치 허용을 골자로 하는 ‘대학 설립·운영 규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고, 개정안은 4월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건물 기공식은 3일 후인 4월 17일 했다. 국무회의를 거쳐 4월 21일부로 법안이 공포됨에 따라 기존에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주차장 등 교육 및 공공의 목적에 부합”한 경우에만 대학 내 입점이 가능하던 법규가 판매시설의 입점도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대통령령 21435호 “건축법 제2조 제2항의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교육연구시설, 노유자(老幼者)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또는 「주차장법」 제2조 제1호 다목의 부설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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