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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뤼시스 - 플라톤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독후감] 뤼시스 - 플라톤

목차

Ⅰ. 발췌 요약
1. 에로스와 필리아(도입)
2. 필리아와 앎 혹은 유용성의 관계(예지적 탐구)
3. 사랑한는 자와 사랑받는 자(친구의 두 후보)
4. 비슷한 것이 비슷한 거에게 친구(셋째 후보)
5. 훌륭한 자의 지족성(셋째 후보 논의의 심화와 비판)
6. 비슷하지 않은 것이 비슷하지 않은 것에게 친구(넷째 후보)
7. 훌륭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이 훌륭한 것의 친구(다섯째 후보)
8. 첫째 친구(다섯째 후보 논의의 심화와 비판)
9. 욕구가 필리아의 원인(여섯째 후보로의 여행)
10. 가까운 것이 가까운 것에게 친구(여섯째 후보)
11. 아포리아 - (파장)

Ⅱ. 독후감

본문내용

7. 훌륭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이 훌륭한 것의 친구(다섯째 후보)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는 또한, 신이건 인간이건 간에 이미 지혜로운 자들이 더 이상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것이고, 그런가 하면 나쁜 자들이 될 정도로 무지를 가진 자들 역시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네. 나쁘고 무식한 그 누구도 지혜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네. 나쁘고 무식한 그 누구도 지혜를 사랑하지 않으니까 말일세.
그렇다면 이제 이런 나쁜 것 즉 무지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은 그것으로 인해 분별없거나 무식하게 되지는 않고 다만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이 무엇이든 그것들을 알지못한다고 여전히 생각하는 자들이 남아있네. 그러니까 바로 그 때문에, 아직 훌륭하지도나쁘지도 않은 자들이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네. 반면에 나쁜 자들은 지혜를 사랑하지 않으며, 훌륭한 자들도 마찬가지네. 앞서의 논의에서반대 되는 것이 반대되는 것의 친구도 아니고, 비슷한 것이 비슷한 건의 친구도 아니라고 우리에게 밝혀졌기에 하는 말일세. 아니면 자네들 기억 못하고 있나?”

8. 첫째 친구(다섯째 후보 논의의 심화와 비판)
“그런데 바로 이것이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이네. 즉 바로 저 첫째 친구를 위해서 친구하고 우리가 말했던 다른 모든 것들이, 그것의 어떤 모상들처럼 되어, 혹시 우리를 기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정말로 친구인 것은 바로 저 첫째 것이 아닐까 하는 것 말일세. 이제 다음과 같이 곰곰이 생각해 보세. 누군가가 어떤 것을 대단히 가치 있게 여긴다고 해보세. 예컨대 때때로 아버지가 자기의 다른 모든 재물들보다 아들에게 더 가치를 두는 경우처럼 말일세. 그런 사람은 자기 아들이 가장 가치 있다는 생각을 위해서 다른 어떤 것도 대단히 가치 있다고 여기겠는가? 예컨대, 자기 아들이 독 당근즙을 마신 상태라는 것을 그가 알아차리게 되면, 포도주가 대단히 가치 있다고 여기겠는가 ? 이것이 자기 아들을 구해주리라고 그가 생각한다면 말일세.”

참고 자료

과제물 유형 : 공통
과제명 : [뤼시스] 플라톤, 김인곤, 이기백 옮김,
이제이북스 2008년 / 48쪽부터 95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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