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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여왕 요약자료(선덕,진덕,진성여왕)

저작시기 2007.08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신라의 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 선덕여왕, 요약, 시험자료

목차

1. 신라 27대 선덕여왕
2. 신라 28대 진덕여왕
3. 신라51대 진성여왕

본문내용

1. 신라 27대 선덕여왕
잘 알려진 대로 선덕여왕은 우리 역사에서 최초로 등극한 여성 임금이다. 신라는 내내 성골(聖骨) 출신이 왕위를 계승하다가, 26대 진평왕을 끝으로 더 이상의 성골 남자가 없자 화백회의에서 성골 여자를 임금으로 추대하는데 그가 바로 선덕여왕이다.
그러나 선덕여왕은 재위 기간 내내 여자라는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아무리 임금이라지만 남성들로 이뤄진 귀족들이 고분고분하게 굴지 않았을 것이고, 왕위 계승 당시나 이후에 여자 임금이어서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반란이 일어나기까지 했다. 결국 선덕여왕은 그 반란 전쟁의 와중에서 죽음을 맞았다. 심지어 당나라의 태종은 나라의 안정을 위해 자신의 친척을 보내 임금으로 삼는 게 어떤가 하고 제의할 정도였다.
이 여왕 때에 유달리 고구려, 백제와 분쟁이 잦았던 것도 최초의 여자 임금이라는 사실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국가란 약하게 보이면 항상 주위에서 넘보게 마련이다. 따라서 선덕여왕은 여성 임금이라는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사례가 재위 기간에 영묘사, 분황사, 황룡사 9층탑 축조 등 유달리 큰 불사(佛事)를 많이 일으킨 것이다. 이는 왕실의 위엄을 내세워 여왕의 존재를 정당화하고, 불력에 의지해 왕권을 확립하고자 하는 의도였을 것이다. 여왕이 유독 김유신과 김춘추를 살갑게 대했던 것도 그들의 충성과 지지를 이끌어내 자신의 입지를 보완하기 위함이었다.
이외에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선덕왕 지기삼사(知幾三事)’도 여왕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꾸며냈을 가능성이 크다. 즉 당나라에서 보낸 모란씨 겉봉의 그림을 보고 나비가 그려져 있지 않자 향기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나, 겨울에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백제 군사가 쳐들어올 것이라고 했다는 것, 죽을 때 죽을 달과 날을 미리 알려줬다는 것 등은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선덕여왕에게 또 하나의 커다란 고민거리가 있었다. 그것은 신라 성골의 대를 이을 후사가 없다는 점이었다. 자신도 남자가 없어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사상 유례 없는 여성 임금에 올랐기에 대를 이를 후사가 없다는 것은 엄청난 고민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최근에 발간된 필사본 ‘화랑세기’에는 선덕여왕이 후사를 두기 위해 얼마나 고심했는지 잘 나와 있다.

참고 자료

삼국유사, 인터넷검색, 여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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