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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문학의 특징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참고문헌으로 각주를 대신한 자료들도 있음
1920년대 문학의 전반적인 특징
시, 소설, 희곡, 비평
자연주의, 낭만주의, 카프 등

목차

1. 시대배경
2. 1920년대 문학의 일반적 특징
3. 1920년대 문학 결론

본문내용

3.1운동으로 인해 그 이전의 무단통치가 불가능함을 깨닫고 일제는 통치정책을 변경하여 문화정치를 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정책은 ‘문화의 창달’과 ‘민력의 충실’이란 표어를 내걸고 여러 가지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식민지 지배를 은폐하면서 더욱 더 지배를 강화시키기 위한 고도의 술책에 불과했다.
문화정치는 기만적인 정책 이외에도 민족분열 정책을 사용하여, 3.1운동까지 우리 민족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담당했던 민족 부르주아지의 요구를 일정하게 받아들여줌으로써 자신들의 식민지 지배체제 내로 끌어들여 민족운동을 약화시키려고 했다. 일제의 이런 정책은 일정하게 효과를 거두어 많은 민족부르주아지들이 일제와 타협하기 시작하여 스스로 민족개량주의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는 농민 착취방법에 있어서도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1910년대에 주로 토지조사사업, 국유지 정리 등의 명목 아래 공개적으로 감행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 시기 토지소유의 집중은 은폐된 형태, 자본주의적 착취관계를 통해 식민지 약탈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여 농민들은 소작쟁의를 비롯한 농민운동을 벌이기 시작한다.
1920년 일본은 ‘회사령’을 철폐하고 종래의 기업허가제를 기업등록제로 바꾸어 독점자본의 진축에 보다 유리한 길을 열어주고 일부 예속자본의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일본 독점자본의 침탈은 조선인 자본가들을 몰락하는 계층과 성장하는 계층으로 분리시켰는데, 일제의 비호 아래 육성되는 자본은 심한 예속성을 띠게 되었으며 일제의 비호로부터 탈락한 자본가는 거대자본에 의해 몰락했다. 이와 더불어 이 시기에 두드러지게 드러난 현상은 노동자계급의 증가이다. 이들은 자본의 식민지적 초과이윤 획득을 위해 기아적인 저임금과 장시간의 노동을 강요당하였다. 이에 맞서 노동자들은 일어설 수밖에 없었고 이것은 차츰 노동운동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3.1운동을 계기로 부르주아 민족운동은 그 정점에 도달함과 더불어 차츰 분화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만주나 연해주 지방을 근거지로 싸워온 독립운동단체들은 타협주의를 거부하면서 계속 독립운동을 벌였다.

참고 자료

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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