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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의남자로 알아보는 연희, 재담 그리고 화극의 역사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영화 `왕의 남자` 를 통해서 그속에 나오는 연희 관련 사실과 허구를 알아보고

영화에 나오는 재담의 특징과 더불어 조선 화극 500년 역사에 대해 조사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2. 영화 ‘왕의 남자’로 돌아보는 조선시대 화극 500년의 역사

3. 대사로 알아보는 ‘왕의남자’ 속의 재담

4. ‘왕의 남자’ 속의 연희관련 사실과 허구

5. 마치며

본문내용

‘왕의남자’에서는 임금을 주관객으로 하여 광대들이 여러 가지 연극들을 한다. 이러한 광대들의 연극들을 보며 사람들은, “왕 앞에서 실제로 광대들이 그러한 연극들을 할 수 있을까? 영화 속에서 광대패인 장생, 공길 일행들이 우연히 궁궐에 들어가 여러 가지 연극들을 하였듯, 임금 앞에서 광대들이 그렇게 도발적인 연극들을 하는 것은 말 그대로 영화 속에나 있을 수 있는 일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조선시대 전기만 하더라도, 광대들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들을 연극으로 꾸며 왕 앞에서 공연하였고, 연산군 때뿐 아니라 모든 왕들이 매년 연말이면 그러한 광대들의 연극을 보았다.
조선시대 왕들이 광대의 연극을 보는 이유는 정치적 이유 때문이었다. 비록 광대의 말일지라도 통치에 도움을 준다고 여긴 것이다. 이렇게 광대의 놀이가 정치에 유용할 수 있다고 여기게 된 것은, 멀리 사마천(B.C. 135~91)의 『사기』에서의 우맹(優孟)과 우전(優旃)과 같은 광대들에서부터 이미 시작된다. 임금 주변에는 으레 광대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들 우맹과 우전은 임금을 단순히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광대다운 언행으로 임금으로 하여금 바른 정치들을 하게끔 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광대놀이도 임금의 통치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전통을 성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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