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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리엔트-안드레 군더 프랑크 책을 읽고/세계체제이론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리오리엔트(안드레 군더 프랑크)를 읽은 내용과 느낌과
세계체체이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안드레 군더 프랑크 - 리오리엔트 : 아시아시대의 글로벌 경제
1. 서문
2. 현실의 세계사와 유럽중심적 사회이론의 대결
1) 전체론적 방법론과 이 책의 목적
2) 유럽중심주의가 아닌 글로벌리즘
(1) 스미스, 마르크스, 베버
(2) 현대의 유럽중심주의와 그 비판자들
(3) 경제사가들
(4) 서양사회이론의 한계
3) 글로벌 경제의 관점
4) 예상되는 저항과 난관의 극복

Ⅱ. 프랑크가 ‘유럽중심주의와 오리엔탈리즘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고 평가하는
서구 학자들’의 명단

Ⅲ.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
1. 서론
2. 월러스틴의 세계체제론
3. 세계체제론의 한계
4. 결론

본문내용

1. 서문
리오리엔트라는 책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다고들 한다. 하나는 유럽 중심의 사관을 바로 잡아보자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동양이 세계사의 중심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크는 책 제목에서 잘 보여주었듯이 지금까지의 유럽중심주의의 `세계의 시각`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럽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계경제에서 반짝 부상했을 뿐이고, 이제 세계는 다시 아시아 중심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것이다. 프랑크는 동아시아의 일부 지역은 아미 1800년경 세계경제/세계체제의 중심이었으므로 아시아가 ‘떠오르는 해’가 되어가고 있는 사태는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서양의 발흥’은 시기적으로 늦게 나타났고 기간도 짧다. 이것은 월러스틴의 세계체체론에 반대되는 주장이다. 프랑크와 월러스틴 모두 세계체제를 이야기 하지만 그 중심이 다르다. 프랑크의 중심은 동양이고 월러스틴의 중심은 서양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에서 프랑크는 두가지 논점을 제시한다. 하나는 아시아, 특히 중국과 인도, 나아가 동남아시아와 서아시아가 1800년 이전까지만 해도 유럽보다 더 활동적이었고 또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컸다는 사실이다. 또 하나는 ‘역사가들은 유럽이 자기를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구축해 왔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닐뿐더러 반역사적이라는 점이다. 실제로 유럽은 자기를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구축하지 않았다. 유럽은 신대륙의 화폐로 아시아 열차에 오르는 승차권을 샀을 뿐이다라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프랑크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지금 조성되고 있는 새로운 세계의 (무)질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보는 시각이 지금과는 판이하게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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