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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독후감, 감상문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책의 내용과 느낌이 적혀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가족주의
Ⅲ. 감투지향주의
Ⅳ. 상하서열의식
Ⅴ. 친소구분의식
Ⅵ. 공동체지향의식
Ⅶ. 결론
Ⅷ. 참고문헌

본문내용

Ⅱ. 가족주의
가족주의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인 정의를 내린 칼프는 가족주의란 일체의 가치가 가족집단의 유지와 지속과 기능과 관련을 맺어 결정되는 사회의 조직형태라고 하였다.
생각해보면 한국인에게 있어서 가족은 서양사람들이 생각하는 가족과 많이 다른 것 같다. 물론 누구에게나 가족은 소중하겠지만 특히 한국인은 혈연과 정을 중시하는 집단이여서 그런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부자관계를 살펴보면 자식은 부모에게 예속되어 있다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낳아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씩 바뀌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부모와 자식이 수직관계였지만 지금은 수평관계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는 ‘권하고 엄하기만 한 부모’보다는 ‘권위있지만 친근한 부모’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부녀자의 지위 또한 변화하고 있다. 책에서도 나오듯이 과거에는 가족내에 있어서 부녀의 지위는 극도로 낮았다. 따라서 아내에 앞서 남편이 죽으면 ‘계집이 남편을 잡아먹었다.’라고 했다고 한다. 텔레비전을 통해 드라마 등을 보면 이런 말들이 가끔 나온다. 이러한 말을 보니 과거의 여자는 무척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러한 여성의 지위를 낮게 보았던 것이 현대에 와서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여성이 큰 소리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면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라고 말하는 경우이다. 이것은 여성의 낮은 지위를 반영한 속담으로 오늘날에도 나이 드신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러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볼 때면 사실 기분이 그리 좋지 않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러 가지를 제약받아야 한다는 것은 그리 유쾌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한 때 ‘택시의 아침 첫 손님이 여자면 그 날 장사가 안된다.’ 라는 말이 있었다. 나 또한 이러한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참고 자료

최재석, 「한국인의 사회적 성격」, 현음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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