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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자녀의 언어 부적응 문제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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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자녀의 언어 부적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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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문화 사회에서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는 문제에 있어서 가장 크게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언어의 소통에서 오는 문제이다. 언어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정의 변화에 대한 표현이 자유롭지 못하고 의사 전달에 있어서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스스로를 이해시키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 또한 간과할 수 없다.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이룬 다문화 가정은 의식주 전반에 걸쳐 상대방에 대한 존중보다는 서로 다름에 대하여 내려다보는 경향으로 인해 가족 간에 갈등이 유발되며, 다문화주의에 대한 전통이 없고 순혈주의를 중시하는 풍토로 인하여 한국사회에서는 여전히 편견과 차별이 존재한다.
결혼이민자 가정의 경우, 결혼의 목적이 사랑에 의한 것이기 보다는 종교적인 이유나 경제적인 목적 등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화적인 차이나 부부간의 기대와 갈등, 가사 노동의 분담에서 오는 문제, 전통적인 가치관, 자녀, 부모 관계에 대한 문제 등이 부각될 수 있으며, 정덕희(2007)에서는 결혼이민여성의 문제로 가정폭력과 결혼이민여성의 신분상의 문제를 들고 있다. 결혼이민여성 10명 중 3명이 남편으로부터 상습적인 학대에 시달리고 있으며 폭력이 발생하는 주요한 이유는 ‘의사소통의 문제’와 ‘문화적 차이’였고, 한국 남성과 결혼한 이주여성은 체류의 불안정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국남성과 사실혼 관계가 2년 이상 이루어져야 국적취득을 할 수가 있고 비자 갱신을 할 때도 남편의 동의가 필요하며, 이혼을 하게 되면 전 배우자의 귀책사유를 입증하기 어려워 귀화신청을 하지 못하여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또 비정상적인 가족이라는 시각, 불쌍하다고 보는 시각,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라고 예단하거나 위장 결혼일 것이라고 보는 등의 편견과 차별이 결혼 이민자 가정을 힘들게 하고 있다.

참고 자료

교육과학기술부 http://www.mest.go.kr/
정덕희(2008), 결혼이민자가정의 자녀교육문제(A Study of Childhood Education in Korean Immigrant-Mother Family), 아동교육.
김갑성(2008), 한국 내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 실태조사 연구(A Study on The Realities of Child Education in A Multi-Cultural Family in Korea), 청소년 문화포럼.
설동훈(2004), 국제결혼 이주여성 실태조사 및 보건·복지 지원 정책 방안 2004,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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