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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죽음’과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분석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세일즈맨의 죽음’과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의 작품분석 및 인물분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 연극계 최대 걸작의 하나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아더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은 현대 산업 사회를 배경으로 한 사회극이다. 그에 따르면 진정한 사회극(social drama)이란 단순히 사회를 고발하거나 규탄하는 것만이 아니고, 그 문제점이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그 바깥의 세계에도 속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다. 심리적인 인간과 사회적인 인간 둘 다를 다루려면 불가피하게 개인의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다. 세일즈맨의 죽음에 등장하는 윌리는 자신의 꿈에 너무나 집착한 나머지 스스로를 전혀 다스리지 못하게 되어 과거와 현재, 사실과 허구가 한 덩어리가 된 가운데 자기의 참모습을 모르고 꿈속에서 죽어간다. 그는 산업 사회에서의 자기 정체성을 상실한 현대인의 삶을 비극적인 결말을 통해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에드워드 올비는 현존하는 미국의 대표적 극작가들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첫 작품인 ‘동물원 이야기’로 1960년에 데뷔한 이래 4번이나 퓰리쳐상을 수상했고 현재도 극작, 연출, 대학의 강연,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1980년대 초에는 우리나라에도 와서 직접 자신의 작품을 연출 한 적이 있다.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는 올비의 최초의 장막극으로 1962년 브로드웨이의 빌리 로즈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2년에 걸쳐 공연된 작품으로 뉴욕 연극비평가상, 노티상, 또 외국기자협회상을 받은 문제작이다. 1966년에는 당시 최고의 명배우였던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리차드 버튼 주연으로 영화화되어 대단한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환상과 리얼리티의 문제가 중심적으로 다루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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