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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 감상평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워낭소리 감상평입니다.

목차

▶ 감독

▶「워낭소리」의 성공과정

▶ 수상 경력

▶ 주요 줄거리

▶ 감상평

본문내용

▶ 주요 줄거리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제대로 서지도 못 하면서 최노인이 고삐를 잡으면 산 같은 나뭇짐도 마다 않고 나른다.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 둘은 모두가 인정하는 환상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봄, 최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는다. 결국 소는 죽고 최노인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잃고 만다.

▶ 감상평
워낭소리는 잔꾀를 모르는 정직한 농부와 말 못하는 소의 진정한 교감을 보여주는 영화라 할 수 있겠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평생을 함께하며 서로를 몸으로 느끼며 살아온 이들의 우정은 세상 그 어떤 우정보다 아름다워 보였다.
이 영화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역시 최노인과 늙은 소의 우정이지만 좀 더 시야를 넓혀 영화를 바라보면 최노인의 부인 역시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인물인 것 같다. 최노인의 부인은 이들을 옆에서 평생 바라보며 우정을 키워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해주고 있고, 또한 이들을 평생 지켜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있다.

참고 자료

워낭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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