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줄거리와 느낀점

저작시기 2006.01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줄거리와 느낀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은 에필로그를 포함하여 총 열두개의 이야기들로 이루어진 단편 소설이다. 이 소설은 1970년대 한국의 도시 변두리의 철거민촌, 계층적으로 비숙련 노동 계층의 비참한 생활상과 잘사는 계층의 화려하고 타락한 생활상을 대조적으로 제시하고, 못 가진 자의 비참한 삶과 그들의 회의와 방황, 의식구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첫 번째로 나오는 소설은 “뫼비우스의 띠”이다. 한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굴뚝을 청소하는 이야기와 뫼비우스의 띠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곱추와 앉은뱅이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들은 헐값에 팔아버린 아파트 입주권을 되찾아 오기위해서 입주권을 구입한 사나이를 기다렸다가 둘이 합작하여 포획한다. 그들은 사나이의 이득을 뺀 나머지 이십만원을 자신들의 몫이라며 챙기며 사나이를 죽여 버린다. 살려줬다간 어떻게 될지는 뻔 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사나이를 죽인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이었을까? 한편으론 꼭 죽여야만 했는가를 생각했다. 일단 묶어놓고 하룻밤 안에 충분히 도망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과연 돈이 무엇인가...... 돈 때문에 불쌍한 자들의 재산을 뺏는 일이나, 그 돈 때문에 한 사람의 생명을 뺏어가는 일은 둘 다 똑같다고 생각한다. 만약 저런 일이 나에게도 닥친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라고 생각하게 됐다.

두 번째로 나오는 소설은 “칼날”이다. 신애와 현우는 부부이다. 둘은 결혼을 해서 열심히 살아가지만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부부간의 의사소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신문만 보는 현우,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큰아들, 라디오를 켜 놓고 공부하는 딸, 이 네 가족은 공무원, 제과 회사 차장 집들 사이에 있는 집에서 살고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