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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를 읽고 - 변화하는 설득과 경청의 패러다임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를 읽고 - 변화하는 설득과 경청의 패러다임

목차

*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를 읽고
* 변화하는 설득과 경청의 패러다임
* 스스로를 컨트롤하라
* 새로운 설득의 논리학
* 파충류와 포유류의 사이에서

본문내용

책의 제목이 독특하다. 뱀의 뇌에게 말을걸지 마라라... 아마도 어느정도는 마케팅적 요소가 끼여있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책을 넘겨 보았다. 그러고 보면 살면서 꼭 필요하지만 가장 어려운것이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진리다. 의도가 잘못 전달되고, 오해를 하고, 그렇게 사이가 틀어지는 일이 다반사다. 학생회에서 같이 일하는 선배 때문에 무척 스트레스를 받던 중에 읽게 된 책이다. 늘 자기 말만 하고,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간에 곰단지같은 무뚝뚝한 자세로 일관하는 사람이라 상당히 주위를 피곤하게 하지만, 워낙 성격이 불 같아 거기에 대고 뭐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게다가 윗사람들은 그를 보고 일처리가 시원시원하다 하니 속만 끓이던 중이었다.

이런 식으로 속을 태우는건 나뿐만이 아닐거라 생각한다. 가족이나 직장동료처럼 늘 얼굴을 보고 살아야하는 관계로 얽힌 사람들이 으레 겪는 문제일 것이다. 책 속의 수많은 트러블을 보며 와, 이런 사람이 또 있네?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글쓴이가 실제 자신이 상담한 사례를 들면서 올바르게 설득하고, 대화하고, 답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정신과 의사이지만, 사실은 화술 전문 강사가 아닐까 생각될만큼 놀라운 해법들이 줄줄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번역된 자기계발서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어색한 번역체, 한국 정서와 맞지 않는 내용들이 심심찮게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에서, 사회에서 겪는 갈등들이 우리와 미국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무리없이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이 해법들을 읽다 보면 `말을 잘 해서, 사람을 설득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참고 자료

*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 타임비즈
* 설득의 심리학 - 21세기북스
* 설득의 비밀 - 쿠폰북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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