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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예술과 외설의 차이를 마광수, 김인규, 최경태의 사례를 들어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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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마광수, 김인규, 최경태의 작품을 살펴보고 예술. 외설을 판단해보라고 했을 때 좀 당황스러웠다. 최경태 화가의 경우는 좀 생소했지만 마광수 교수의 경우, 예전에 음란 저서로 일으킨 논란으로 신문에 나왔었던 적이 있었고 김인규 교사의 경우에는 미술교사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내와 자신의 누드를 올렸던 것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적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났기에 어떻게 하면 과제를 잘 끝마칠 수 있을까, 막막한 기분에 이 생각으로만 두시간이 덧없이 흘렀다. 우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작품들을 봐야하겠기에 마광수 연세대 교수의 홈피를 들어가서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와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 소설 ‘권태’를 읽고 그의 수필 또한 읽어보았다. 미술교사 김인규씨의 경우 관련된 신문기사를 읽어보았으며, 최경태 화가의 경우 그의 미술작품들을 이미지로 찾아보았다. 이들 세 명이 사건(?)을 하나씩 터뜨릴 때마다 예술과 외설의 차이 정의하기가 수많은 논란을 일으켰으며, 전문가들에게도 지금까지 논의되고있는 어려운 주제이다. 교수님께서 이 주제를 전문가가 아닌 학생들에게 생각해보라고 하신 저의는, 판단하건대 비전문가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신선한 생각과 느낌을 펼쳐 보라고 하시는 것이 아닌 듯 싶다. 앞서 말한 세 명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인간의 표현욕구를 실현하게 해주는 문자와 그림이라는 도구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들이며, 또한 사회적으로 알려진 계층의 사람들이고 일반적으로 고상하다고 불리는 교수, 선생, 화가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먼저 그들의 사건(?)들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려고 한다. 마광수 교수의 경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 한양대, 강원대 등 여러 대학 강사 역임,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교수 역임, 그리고 현재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등 겉으로만 보자면 소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전형적인 노교수이다. 게다가, 불우하고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거친 수재라는 점 또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왔다고 하기에는 무엇인가 특이한 사항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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