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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의 의의, 아리랑의 기원, 아리랑의 어원과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심층 분석(아리랑의 의의, 아리랑의 기원, 아리랑의 어원,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아리랑의 의의, 아리랑의 기원, 아리랑의 어원과 강원도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심층 분석

목차

Ⅰ. 아리랑의 의의

Ⅱ. 아리랑의 기원과 어원

Ⅲ. 강원도아리랑
1. 악곡해설
2. 가사
3. 강원도 민요의 특징

Ⅳ. 정선아리랑
1. 특징
2. 가사

Ⅴ. 진도아리랑
1. 악곡해설
2. 가사
1) 받는소리
2) 메기는소리
3. 남도 민요의 특징과 종류
1) 특징
2) 종류

Ⅵ. 밀양아리랑
1. 특징
2. 가사
3. 관련 전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아리랑의 의의

아리랑은 자장가나 삼 삼기 노래처럼 일정한 생활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노래가 아니면서 광범위하게 傳承되고 다채롭게 變形된다. 광범위한 전승은 아리랑이 민중의 생활감정과 密着되어 있음을 말해 주고, 다채롭게 변형되는 현상은 아리랑이 전승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계속 창조적인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말해 준다. 그런데 아리랑이 특히 愛唱되고 활발하게 변형된 시기는 日本을 위시한 여러 제국주의 세력의 침략이 시작된 때부터이다. 세상 돌아가는 형편이 납득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도저히 수긍할 수 없는 관념이 形成되자, 이에 대한 民衆的 反應의 한 양상으로서 풍자적인 아리랑이나 해학적인 아리랑이 나타났다. “말깨나 하는 놈 재판소 가고 / 일깨나 하는 놈 共同山 간다 / 아깨나 낳을 년 갈보질 하고 / 목도깨나 메는 놈 부역을 간다”고 하는 것은 해학적이라기보다 풍자적인 아리랑이어서 侵略者로 인해서 생긴 고난을 고발하며, 위에서 든 것과 같은 해학적인 아리랑은 민중 생활 내부의 문제를 다룬다.
아리랑의 餘音은 일반적으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로 되어 있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는 것은, 살기 어려워서 떠나는 자의 말이거나, 님과 이별하고 떠나는 자의 말이거나, 생활의 고난을 나타내기에 적당한 여음이다. 그런데 위에서 인용한 아리랑에서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가 “아리랑 고래다 놀고 가세”라고 바뀌어 있다. 이렇게 되니 이별의 고개인 아리랑 고개가 놀기 좋은 곳으로 되고, 苦難의 呼訴를 대신하여 삶을 즐기려는 자세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실제로 고난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오히려 고난에 대한 反語的 표현이다. 해학은 의미가 深化되면 悲壯에 가까워진다고 하는 것이 헛말이 아니다.
일정한 여음이 삽입되면서 연속되는 민요가 모두 그렇듯이, 이 노래의 各聯은 독립적인 것들이며 의미상의 연관은 가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각련은 해학적이라는 점에서 뚜렷한 공통점을 가지고, 해학의 구체적인 樣相에서도 대체로 일치한다.

참고 자료

류종목 - 한국 민요의 현상과 본질, 민속원, 1998
무학 - 아리랑 우리정서·우리문화, 서문문화사, 1995
박경수 - 한국 민요의 유형과 성격, 국학자료원, 1998
임동권 - 한국의 민요, 일지사, 1980
전라남도진도교육청 - 진도의 예술인과 민속·민요, 삼남교육출판, 1999
최철 - 한국 민요학, 연세대 출판부,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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