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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에 나타난 트랄파마도어인의 시간관, 그리고 예정설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제5도살장의 실험적인 형식을 트랄파마도어인의 시간관과 예정설을 통해 살펴보며, 이를통해 보네거트가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5도살장』은 20년 가까이 무명의 작가로 지내왔던 커트 보네거트(Kurt Vonnegut)를 미국의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작품이다. 그는 16살 때 제2차 세계대전을 맞이하였고, 1943년 20살이 되었을 때 일등병으로 유럽 전선에 투입되었다. 전쟁 중 그는 독일군에게 생포되어 드레스덴으로 압송된 후 ‘제5도살장’이라고 명명된 곳에 수용되었다. 그곳에서 참혹한 학살 현장을 목격하게 된 보네거트는 전쟁의 부조리함에 절망하고 잔혹함에 분노하며 평화주의자가 되어 『제5도살장』과 같은 반전소설을 쓰게 되었다.
『제5도살장』은 로날드 수케닉(Ronald Sukenick)이 소설의 위기를 경고하는 『소설의 죽음』을 출판한 해에 발표되었다. 당시 미국 문단은 절대적인 진리에 대한 근본적 불신과 회의로 사실주의나 모더니즘 문학이 강한 도전을 받고 있었고 무언가 새로운 형식의 소설을 필요로 하던 시기였다.

참고 자료

박병주. 제5도살장에 나타난 풍자적 요소, 현대영미소설, 제6권 1호, 1999
송창호. 커트보네거트2세의 작품속의 포스트모더니즘적 요소 -제5도살장을 중심으로-, 영미어문학, 61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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