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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철학 개념 방법 그리고 주제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4.1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10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서울대 철학과 백종현 교수님의 <칸트의 철학 개념 방법 그리고 주제>를 읽고 요약 및 느낀점에 대해서 쓴 리포트입니다.

목차

A. 요약
I. 칸트의 철학개념
II. 칸트의 철학 하는 자세와 방법
III. 칸트 철학의 주제와 내용
B. 느낀 점

본문내용

I. 칸트의 철학 개념

무릇 학문이라고 하는 것은 `체계적 이론‘ 또는’이론적 체계‘라고 규정 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과연 철학이란 학문은 어떠한 이론 체계인가? 물리학, 수학 등 다른 학문과는 달리 철학은 대다수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에 철학에 관한 여러 책을 살펴보고 읽어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철학자들의 저서와 주장이 존재하기에 더 혼란스러울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철학의 규정과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그러한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기에, 우선 철학과 철학자의 개념부터 살펴보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철학자란 지혜를 사랑하고 갈구하며, 그 단계에 이르기 위해 노력하는 구도자(求道者)라고 소크라테스가 주장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서양에서의 구도자(求道者)가 우리 동양, 특히 유가(儒家)에서의 철인(哲人)과 상당 부분 유사한 개념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철학과 철학자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현재 이해하고 느끼는 철학 및 철학자에 대한 이해와는 사뭇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적으로 말하면,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의 주장을 세상에 전파했을 시기의 철학자란 학자를 의미하는 것이고, 철학은 보편적 학문을 의미한 것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뉴톤이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라는 저서를 발표했을 시기까지도 유효했다고 여겨진다.
근대적 의미에서의 ‘과학’이 세상에 등장하기 시작했던 시기부터 이러한 철학의 개념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과학은 총체학(總体學) 또는 근본학(根本學), 즉 철학을 전제로 하고, 그로부터 파생된 것이었다. 철학과 과학의 경계선은 두 영역에서 다루는 문제의 성격과 그 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찾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근대로 들어오면서 객관적인 해결 방법, 논의가 불가능했던 영역이 서서히 해결되고 세상에 알려지게 되면서 과학의 발전이 가속화되었다. 즉, 모든 학문이 철학의 영역 하에 존재하고 있었으나 객관적인 사실 및 결과로 증명이 가능하게 된 분야는 과학의 영역으로, 여전히 오리무중인 분야는 철학으로 존재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백종현<칸트의 철학 개념 방법 그리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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