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뉴턴의 사고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700원

소개글

16세기에 시작된 능동적 관찰과 뉴턴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세계관에 대해 정리한 레폿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동적 관찰이란 관찰자의 관찰행위가 관찰대상에 영향을 주지 않는 관찰이다. 예를 들어 태양은 우리의 관찰과 상관없이 항상 뜬다. 16세기 말에 이르러서야 이러한 수동적 관찰이 중시되던 풍조에서 벗어나 능동적 관찰자들이 자연을 열성적으로 탐구하고 분석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탐구는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브루노, 갈릴레오, 데카르트 등 소수의 분석적인 과학자들에 의하여 시작되어 400년간 지속되었다. 이들의 노력은 뉴턴의 과학적 사고의 기반에 큰 영향을 주었다. 뉴턴은 `만일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 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내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 시대에 `기계적 우주`라고 하는 새로운 믿음이 탄생했다. 패러데이는 자기를 전기로 바꾸는 방법을 발견하였고, 맥스웰은 빛을 역학적으로 설명하였다. 이런 식의 과학적 분석은 새로운 흐름이었다. 그 분석의 목적은 냉철한 논리로 사물을 분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주위환경의 간섭을 받지 않는 기계장치들을 만들어 왔다. 그러므로 더 이상 자연은 우리가 소극적으로 숙고만 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었고, 과학은 세심한 실험 능력을 요구하는 능동적인 학문이 되었다. 이 시대의 과학자들은 아무런 제한 없이 극미의 세계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수학적 분석을 통하여 가장 작은 물질의 운동까지도 정확히 묘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

근대 분석적 과학자들은 연속적으로 겹쳐지는 정지화면들로써 운동을 이해하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다. 뉴턴과 라이프니쯔는 미적분학을 발전시키기까지 했다. 뉴턴은 관찰된 운동을 묘사하기 위하여 자신의 운동법칙 속에 이 연속성의 수학을 사용하였다. 연속성의 관점에서 보면 line이란 무수히 많은 점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스 인들이 알고 있던 `전체`란 `부분의 합` 이상의 것이었다. 그러나 근대 역학의 시대에 이르러 그 생각은 바뀌어 `전체`란 `부분의 합`과 같은 것이 되었다. 이러한 생각은 기계론적 세계상의 본질이 되었다. 이 세계상은 측정가능한 모든 것을 설명했다. 과학자들이 전체 속의 부분들을 연구하면서 물리학의 세계는 단순해지고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되었다. 이 단편들을 종합함으로써 그들은 어떤 복잡한 운동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