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동서양고전 - 파이드로스 본문요약발췌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10.04.1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30점 만점받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 요 약 *
뤼시아스의 연설
뤼시아스의 연설에 대한 비판
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연설
소크라테스의 두 번째 연설
* 느낀점*

본문내용

* 요 약 *
뤼시아스의 연설
파이드로스와 소크라테스가 플라타너스 아래서 함께 읽는 뤼시아스의 연설은 에로스에 대한 것이다. 뤼시아스의 연설은 에로스에 관한 것이지만, 그 내용은 훨씬 “기발하다”. “사랑하는 사람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 왜 그런가? 사랑하는 사람은 욕망이 사라지면 자기가 호의를 베푼 일로 말미암아 후회를 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후회를 하지 않는데, 그는 언제나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고려하면서 강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자신의 능력껏 덕을 베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사랑 때문에 자신들이 입은 손해를 따지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공명심에 사로잡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애정행각을 떠벌리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제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 사이의 평판 대신 실속을 챙겨 가장 좋은 것을 택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두려운 존재다. 그들은 소유욕에서 비롯되는 질투심으로 만든다. 그결과 이 애인이 슬기롭게 처신하려고 하면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불화에 빠질 수밖에 없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질투를 모른다. 그들은 사랑 탓이 아니라 탁월함탓에 자신에게 필요한 일을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일 때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길이 열린다. 이런 논변을 펼치면서 뤼시아스 연설의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구애한다.
뤼시아스 연설의 구애자는 사랑에서 육체적인 욕망 충족 이상의 그 어떤 것도 기대하지 않는 쾌락주의자다. 그는 또한 쾌락과 이익의 극대화를 사랑의 지상 과제로 삼는 냉정한 계산가다. 이런 손익 계산을 토대로,“사랑하는 사람보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고 설득한다. 이 냉정한 감각주의자의 연설이 진짜 뤼시아스의 연설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그것은 아마도 플라톤의 자작일 것이다.
뤼시아스의 연설에 대한 비판
연설문을 읽고 난 파이드로스는 소크라테스에게 논평을 요구한다. 뤼시아스의 연설은 무엇보다도 수사적인 측면에서 볼 때 만족스럽지 못하다. 연설은 반복과 중언부언으로 가득하고, 연설가의 재주를 뽐내는 데 불과한 유치한 연설일 뿐이다.
소크라테스는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열병을 앓고 있다”는 논제를 놓고 뤼시아스가 했던 이야기와 다르면서도 그것들보다 더 실속 있고 가치 있는 연설을 해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가리고 새로운 연설을 시작한다.
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연설
소크라테스의 첫 번째 연설은 뮤즈들에게 영감을 청하는 기원으로 시작되지만 연설의 구성은 그가 아고라에서 늘 나누곤 했던 대화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소크라테스의 따르면, 사랑이란 “일종의 욕망”,즉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욕망이다. 우리 안에는 두 가지 지배적인 원리가 있는데, 그 하나는 쾌락에 대한 타고난 욕망이고 다른 하나는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는 후천적인 의견이다. 사랑은 그런 종류의 무분별로서, 아름다움에서 얻는 쾌락에 대한 비이성적인 욕망으로 정의될 수 있다. 사랑의 욕망에 지배를 받는 사람은 쾌락의 노예 상태에 있다. 사랑받는 사람이 정신적으로는 무지한 상태에, 육체적으로는 나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참고 자료

파이드로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