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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소유 사상과 관련된 한국적 소유 비교 분석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서양의 소유 사상과 관련된 한국적 소유 비교 분석

목차

1. 서론
2. 소유의 개념과 변화
3. 동서양의 소유 관련 사상들
4. 소유의 한국적 적용
5. 한국적 소유가 나아가야 할 방향
6.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유럽을 대표주자로 하는 서양에서 유입된 사상이 동양에 영향을 준 대표적 이데올로기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자유주의,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그들이다. 이들 이데올로기가 동양을 지배하기 시작하며 동양에서의 ‘소유’의 의미는 변질되었다. 동양 고유의 색채를 잃고 서양적 체제의 흐름에 합류하게 된 것은 누구라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동양에서의 소유가 서양에서의 그것과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까닭은 민족주의를 비롯한 몇 가지 요인이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앨빈 토플러와 하이디 토플러의 저서 《혁명적 부》의 일부 단락을 참고하였다. 이 미래예측서는 비록 책에 실린 예측 결과가 전부 이루어지지는 않았으나 일부는 맞아떨어짐을 증명했고, 현대 자본주의의 발전 양상을 꽤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책의 구성 중 1부는 ‘혁명’으로 시작한다. 혁명을 일으키는 것은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이며, 그것은 지식의 근본적인 변화로 인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는 정보화 사회의 위력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나, 지식의 파급력을 역설하는 주제이기도 하다. 그 지식은 정보를 말한다고 보아야 옳을 것이다. 그것을 현 주제의 설명을 위하여 사상으로 대체시켜 다루어보고자 한다. 현재 특별히 다루고자 하는 것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 정의내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이 같은 대체는 유효하기도 하고, 적절하다고 보아진다.
실지로 동양에서의 부의 혁명은 서양과 달리 시간을 기반으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4마리 용’이라 불리는 동아시아 국가들의 경제성장은 급속도로 이루어졌기에 서양의 발전과정과는 많은 차이를 보였고 부작용도 심했다는 것이 단적인 예라 할 수 있다. 다행히 서양사상에만 마냥 편승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근거 중 하나는 동아시아에서 ‘아시아적 가치’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서양사상이 온전히 그대로 들어온 것이 아니라, ‘A+B=C`의 형태로 융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소유 또한 마찬가지라, 서양사상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동양에 들여와진 그 개념에 변형이 이루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한국에 확산된 소유를 부와 관련시켜 설명하고자 한다. 특히 유럽과 한국의 비교를 통하여 한국에서의 소유가 어떠한지 알아보고 그에 따른 평가와 고찰을 아래의 몇 가지 주제에서 알아볼 것이다.

참고 자료

◇ 네이버 국어사전
◆ 네이버 백과사전
◇ F. 코플스톤, 『영국경험론』, 서광사, 1991
◆ 앨빈 토플러 · 하이디 토플러, 『부의 미래 (Revolutionary Wealth)』, 청림출판사, 2006
◇ 리오 휴버먼,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책벌레, 2000
◆ 장 자크 루소, 『인간 불평등 기원론』, 책세상, 2003
◇ 애덤 스미스, 『국부론 (The Wealth of Nations)』, 비봉출판사, 2007
◆ K. 마르크스, 『자본론』, 비봉출판사, 1989
◇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교육 인적 자원부,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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