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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인간의 두얼굴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10.04.1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다큐를 보고 직접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인간의 두 얼굴. 사소한 것의 기적
인간의 두 얼굴. 평범한 영웅
인간의 두 얼굴. 착각의 진실
인간의 두 얼굴. 아름다운 세상
인간의 두 얼굴. 긍정적 착각

본문내용

인간은 상황에 지배 당한다라는 명제로부터 시작한 이 다큐는 2003년 2월 18일 50대 남자의 방화사건을 먼저 보여줍니다. 방화당시 승차객들은 이상한 이질감을 느끼지만 별일 아니다 라는 생각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사망자 192명에 부상자 148명의 대참사로 이어졌습니다. 당시에 대구지하철안에서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데 사진을 보면 전철 안에 연기가 자욱한데도 승객들은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데 전혀 당황한 모습이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다큐는 보는 이에게 질문을 합니다. “과연 이 순간 이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이 대구지하철 참사의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ebs에서 실험을 합니다. 5명 정도 방에 모아서 시험을 칩니다.
방에서 퀴즈 문제를 풀고 있는 20대 대학생 5명은 열심히 시험을 치고 있는데 이때, 출입문 사이로 연기를 들여 보냅니다. 연기가 자욱하게 끼이지만 어느 하나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사실 5명중 4명은 ebs 측에서 포섭한 연기자들이고, 1명만 실험자입니다. 연기자들은 어떤 일이 발생해도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말라는 약속이 되있었기에 움직이지 않지만 1명의 실험자는 이 상황을 모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본적인 생각으로는 연기가 들어오니 빨리 대피해야지 라는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험 속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시 대구지하철 사건의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당시 그때 상황으로는 기관차 안의 연기는 심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도 움직이지 않는데다가 기관사도 조금 있으면 출발한다고 하는 말을 하였기에 지하철 안의 사람들도 그냥 앉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기차는 전력이 중단되어서 10분정도 움직이지 않고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다시 실험속의 방으로 돌아옵니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사건의 지하철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 졌지만 다른 이들은 신경 쓰지 않고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에 실험자 한명 역시 신경쓰지 않고 문제를 풉니다. 이 실험은 4번이나 반복 되었지만 전부 10분을 주위의 상황을 둘러보다가 다시 자기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것을 보고 나도 정말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 방에 연기가 들어오면 신경이 쓰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옆 사람이 아무렇지 않으니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겠지라는 생각에 10분을 그냥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실험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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