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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에 나타나는 결혼의 사회적 의미와 기능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10.04.10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대중매체에 나타나는 결혼의 사회적 의미와 기능을 찾기위해
결혼은 미친짓이다 와 바람난 가족을 통해 바라 보았다.

목차

1. 영화의 개요 / 줄거리
2. 여성 주인공의 결혼관 / 사랑관
3. 영화 속 결혼관이 우리 사회의 현실에 적합한가? (과거에서 현재로의 변화)
4. 개인의 견해 (내가 가지고 있는 애정관, 결혼관)

본문내용

1. 영화의 개요 / 줄거리
< 결혼은 미친 짓이다 >
영화의 주인공은 준영과 연희라는 젊은 남녀이다.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대가로 소개팅을 하게 된 준영은 지적이고 매너 좋은 대학 강사이다. 그의 소개팅 상대, 연희는 섹시하고 당돌한 조명 디자이너이다. 그들은 첫 만남에서 상투적인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다가 3차로 술집까지 가게 된다. 왔다갔다 택시비용 보다 여관비가 쌀 것 같다는 대화 끝에 준영과 연희는 여관으로 직행한다. 그 후 몇 번의 만남 동안 자유롭고 즐거운 연애를 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연희는 조건 좋은 의사와 결혼을 하게 되고, 준영은 그런 연희를 붙잡지 않는다.
결혼 두 달 후 나타난 연희는 준영의 독립을 도와주고 그들은 옥탑방에 신혼살림을 차리게 된다. 절대로 들키지 않을 자신이 있다는 당돌한 여자 연희와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면서 살 자신이 없어 결혼을 하지 않는 준영의 이런 은밀한 동거는 마치 소꿉장난처럼 이어진다. 주말부부 행세를 하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연희는 이러한 일들을 앨범에 정리한다. 그러나 이들의 불온한 이중생활은 오래가지 못한다. 어느새 그들은 사랑에 빠져버린다. 그 사랑은 소유욕이 되어버리고, 연희의 남편을, 준영의 여 제자를 질투하게 된다. 결국 쌓였던 감정들이 폭발, 심하게 다툰 뒤 파국에 이른다.
하지만 헤어진 뒤, 연희가 만든 앨범들은 바라보면서 `사진에서 연희나 나나 행복해 보이지만,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았다` 며 씁쓸해 하는 준영과 다시 옥탑방으로 돌아오게 되는 연희의 모습으로 여운을 남기며 영화는 끝나게 된다.

-감독의 말
이 영화의 감독 ‘유하’는 "눈에 보이는 조건을 따지고, 그 조건에 맞춰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해 버리는 결혼이라는 제도를 뒤집어서 보여주고 싶었다. 한국 사회에서 결혼이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가." 라고 말한다. 영화 속에서 여자는 애인에게 집을 마련해 주고, 결혼생활 틈틈이 애인을 돌봐준다. 감독은 아무런 죄책감 없이 결혼과 외도를 넘나드는 여자를 가부장적 권위에 다한 반발로 본다.

참고 자료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 바람난 가족
현대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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