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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와 4대강 정비사업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1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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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한반도 대운하
II. 4대강 정비 사업
< 맺음말 >

본문내용

사실 4대강 정비 사업에 관련된 토지 보상을 하게 되면서 정비 사업은 이미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이렇게나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정책임에도 밀어붙이기로 일관하는 정부는 멈출 생각조차 하지 않아 보인다. 게다가 토지 보상의 리스트에 현직 국회의원을 비롯한 대통령의 이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신을 지울 수 없게 만든다. 도대체 강바닥에 무엇이 파묻혀 있어서 이토록 파헤치려 하는 것인가. 강의 생명을 강화시켜 국운을 일으킨다고 한다. 녹색성장의 거점이 되겠다고 한다. 의도는 좋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조사를 통해 불가능 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도 밀어붙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는 의도마저도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과거 우리나라에는 수해를 입어 가족을 잃고 재산을 잃은 사람들이 많았다. 한 때는 비가 많이 와서 군부대 막사가 통째로 매몰당하기도 했고, 일가족이 물에 잠겨 사망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실이 안타까웠다면, 그래서 4대강 사업을 시작한 것이라면 아직도 복구가 안 된 지역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이미 장마는 시작되었는데, 수해복구는 기본적인 옹벽공사도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이 기사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22조의 100분에 1만 투자하였어도, 아직까지 마무리 되지 않은 공사는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 벽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데, 멀쩡한 강바닥을 파헤치는데 그렇게나 많은 돈을 사용해야 할까. 정말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다.
자연의 힘은 위대하다. 그래서 인간이 엄청난 준비를 한다고 해도,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현상을 흉내 내기란 매우 어렵다. 쉬운 예로, 물이 흐르는 하천의 바닥을 한 번 파헤치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퇴적물이 쌓여 물이 흐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눈으로만 보기엔 투명한 물이 흐를 뿐인데, 어떻게 퇴적물이 이동 되는지를 알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문제는 충분히 준비를 한다 해도 몇 번의 실패는 감안해야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하천의 공사는 심각한 상태가 아닌 경우 손을 대려 하지 않는다. 그 이후의 결과가 대부분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1.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

2. 한반도 대운하 물길포럼 - http://www.kogc.or.kr

3. MBC PD수첩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

4. 김정욱 [한반도 대운하가 불러올 재앙] 지방자치. 통권238호(2008년 7월)

5. MBC 백분토론 게시판 - http://imbbs.imbc.com/list.mbc?bid=toron_board

6. 한겨레 신문 - http://www.hani.co.kr

7. 국토해양부 - http://www.mltm.go.kr

8.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

9. 한국 일보 - http://news.hankooki.com

10. 노컷뉴스 - http://www.cbs.co.kr/nocut/

11.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

12. YTN - http://www.ytn.co.kr/

13. 교보생명교육문화재단 - http://www.kbedu.or.kr/

14. 진보를 위한 역사 - http://cafe.naver.com/junhcho.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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