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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관념 교육은 필요한가 (에밀 2장의 아동기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4.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루소의 에밀 2장 아동기를 읽고, 지식과 관념 교육을 거부하는 에밀의 2장 내용을 바탕으로 루소의 교육관과 현대의 차이 등을 분석한 글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지식과 관념 교육을 거부하는「에밀」의 아동기

Ⅲ. 지식과 관념 교육
① 독서 교육을 중심으로
② 신체와 감각 훈련 VS. 지식과 관념 교육

Ⅳ. 나오며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지금의 대학생 세대들은 겪어본 적이 없을 영어 유치원 이야기 이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영어 유치원이 유아들의 스트레스의 주범이라고 한다. “친구들이랑 나가서 신나게 놀고 싶은데 방학 때 학원이 많아가지고 좀 힘들어요.”“오후 1시에 학원 와서 영어, 수학 특강 같은 거 한 다음에 저녁 먹고 태권도 하러 가요.” 초등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요즘의 어린이들에게는 겨울 방학이라고 늦잠과 텔레비전, 여행 등을 꿈꿀 수 있는 현실은 적용되지 않는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집중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어학 교육을 시키고, 수준 높은 독서와 논술 교육을 통해 사고력 신장을 바탕으로, 서울대와 같은 명문대에 한 발짝 먼저 다가서려고 한다. 혹은,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학생이나 부모들의 수기가 불티나게 팔리는 것을 볼 때, 서울대보다 더 뛰어난 세계의 순위권 대학을 노릴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미래의 교육자인 사범대생들이 교육학의 고전으로 많이 읽고 공부하는 루소의 「에밀」은 유아나 아동기의 교육에 대해 현재의 교육 세태와는 전혀 다른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즉,「에밀」에서 루소는 아동기에 도덕, 지식, 관념, 독서, 어학 교육 등을 전면 거부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루소의 말처럼 아동기의 지식 교육은 불필요한 것인가? 루소의 말처럼 도덕적인 관념이나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 혹은 어학 교육 등은 아동들에게 진정으로 이해될 수 없는 교육 활동이라면,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은 아동들에게 전혀 무의미한 활동일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먼저 루소는 「에밀」을 통해 어떤 근거로 도덕, 관념, 독서, 어학 교육 등을 거부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Ⅱ. 지식과 관념 교육을 거부하는「에밀」의 아동기
루소는 「에밀」의 아동기 부분의 저술을 통해 크게 자연 교육 방법, 소극적 교육, 신체 및 감각의 훈련의 세 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먼저 자연 교육 방법이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억지로 가르칠 필요가 없이 아이들의 본성 자체가 훌륭한 스승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할 수 있다.

참고 자료

- 「에밀, 또는 교육론」, 장자크 루소(이용철, 문경자 역), 한길사, 2007
- 「루소의 교육론, 에밀」, 장자크 루소(안인희 편역), 양서원, 2009
- 「어린이 독서지도의 이론과 실제」, 양재한 외, 태일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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