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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마틴메이어의 교육전쟁 책을 읽고 감상문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1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마틴메이어가 쓴 `교육전쟁` 책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우선 줄거리를 짧게 2장으로 요약했구요.
그다음은 느낀점을 2장에서 조금 더 썼습니다.

목차

<줄거리>
<느낀 점>

본문내용

<줄거리>
이전에 쓰던 1000원짜리 지폐를 보면 이율곡 얼굴 옆에, 화살을 던져 항아리에 담는 놀이 `투호`가 그려져 있습니다. 율곡 이이조차 공부는 게임과 함께 수행되어야 한다고 믿었다는 얘기이지요."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성적을 올리려면 어쨌든 책상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책을 펴야 하니 최소한 의지력은 키우는 게 아니냐고 물었다. "의지력은 야망과는 다릅니다. 의지력은 정신력, 결단력, 자제심을 포괄하는 의미이지요. 학습 성적을 높여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건 야망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우리 교육이 문제가 많다는 건 삼척동자도 다 하는 얘기다. 관건은 해결책이 아니었던가. "교육은 무조건 즐거워야 합니다. 알게 되는 과정이 기쁨이 되어야지요. 내 일곱 살짜리 아들은 저 혼자 마당에서 나비를 쫓고, 바닥에 누워 개미를 관찰하며, 나무와 얘기도 나눕니다. 가령 고전 소설을 읽힐 경우, 교사는 한국에서처럼 어휘력 늘리는 데 집착하거나 `이 작품의 주제는 무엇인가` 등을 질문해서는 안 됩니다. `이 소설의 어떤 메시지가 너에게 의미가 있는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한국식 `빨리빨리 문화`로는 교육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땅은 좁고 인구는 많고 자원은 없으니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어느 사회나 운영 시스템은 톱니바퀴처럼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정권 바뀔 때마다 이리저리 교육 제도를 바꾸지만 절대 문제가 풀리지 않는 이유이지요. 최소한 수년을 내다보고 인내심과 용기, 창의성을 갖고 접근해야 합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한국 교육 현실, 그 속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까지 모두 지쳐가고 상처받으며 살아간다. 교육의 현실을 개선되지 않는데 비효율적이고 비현실적인 크고 작은 교육개혁 방안은 계속 제시되고 있는 나라, 위기에 봉착한 이 나라의 교육에 대해 청심국제중·고교의 외국인 교사가 교육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큰 소리를 외친다. 외국인 교사로 한국 교육현장에서 근무하는 저자의 시각에서 바라 본 한국 교육의 문제는 무엇이며,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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