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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와 송골매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4.09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배철수와 송골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송골매 활동 당시 배경
2. 송골매의 활동사
3. 송골매의 앨범에 나타난 주제지향 양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부록
1. 송골매의 역사
2. 송골매의 멤버의 변화
3. 긴급조치
4. 가요 규제 조치

본문내용

배철수에 이해함에 앞서 배철수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보는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배철수의 외모나 목소리만 듣고 그를 인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음악적 이상을 끊임없이 성취하려 했다던가, 또는 사회의 강압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끝없이 싸웠던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실제로 그의 음악가로서의 전성기 때의 모습을 살펴보면 그는 즐거운 것에 대해 우리들과 같이 좋아하고, 부조리에 대해 한없이 맞섰던 사람이라기보다는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 넘어가거나 말하는 것을 피하려는 경향을 송골매의 역사나 송골매의 주제양상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그는 솔로앨범을 낸적은 있으나 그 또한 송골매에서는 하기가 까다로운 지극히 개인감정을 노래했고, 또한 앨범 수 나 곡 수, 그가 활동하거나 노력한 시간 등을 고려해 볼 때 배철수를 송골매와 떼어놓고 바라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고로 배철수는 송골매와 따로 분리해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송골매와 함께 송골매의 일원으로서의 배철수를 이해해야 진정한 배철수로서 바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배철수의 자료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발표한 곡의 악보조차 존재가 불분명한 것이 태반이다.



4. 가요 규제 조치
당시 한국문화윤리위원회는 국내외 대중가요에 대한 재심사 작업에 착수해 국내가요 222곡, 외국곡 261곡을 금지곡으로 확정 발표했다.
그후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가 한국공연윤리위원회로 기구가 바뀐후 1979년에 국내곡 376곡, 외국곡 362곡을 1983년에 국내곡 382곡, 외국곡 887곡 선정, 방송국 등 각계에 통보 조치했다. 여기에는 방송심의위원회가 지정한 2,139곡을 포함해 1986년까지 국내에서 금지된 국내외 가요는 총 2,139곡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금지곡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방송 금지곡들과 음반제작 금지곡들이 바로 그것이다. 방송 금지곡은 방송윤리위원회와 그 후신인 방송심의위원회에 의해 음반의 제작과 배포가 금지된 노래를 뜻한다.
건국이래 최초의 금지곡은 1951년 3월1일자로 방송금지번호 1호를 기록한 <기로의 황혼>이었는데 사유는 작사가 조명암이 월북했다는 것으로 1962년 6월 발족한 방송윤리위원회가 결정한 것이다. 당시 금지곡은 79곡, 이 위원회는 그해 11월 가요자문위원회를 산하에 두고 방송가요에 대한 심의를 본격으로 해 표절,가사 저속,왜색, 등을 이유로 <동백 아가씨>(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등 37곡이 추가돼 1965년 첫해에 금지곡으로 묶인 노래만도 116곡에 달했다. 계속해서 1966년에는 <껌 씹는 아가씨>(김종순 작사, 김강석 작곡, 김상국 노래)등 64곡을, 1967년엔 <방앗간집 둘째딸>등 95곡을 금지곡으로 선정한 후 19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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