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시장경제] 괴짜경제학을 읽고나서의 서평

저작시기 2008.09 |등록일 2010.04.0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괴짜경제학을 읽고나서의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하버드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포춘지가 선정한 “40세 미만의 혁신가 10인” 에 선정되었으며, 2003년 “예비 노벨상” 이라고 불리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여받을 정도로 재능과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스티븐 레빗이다.

이 책에서 스티븐 레빗은 방대한 자료를 토대로 치밀한 통찰력과 과학적인 논증을 통하여 일상의 숨겨진 진실에 대해 유쾌하게 파헤친다. 또한 이 책에선 그의 천재적인 상상력이 유감없이 발휘된다는 것을느낄 수 있는데 특히 “우리가 아는 세상은 가짜” 라고 외치는 저자의 눈에 비치는 세상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스티븐 레빗의 주장에 따르면 사회적 현상이야말로 경제학적 원리를 살펴보는 훌륭한 교재이며, 실제로 원인과 결과를 입증할 수 있는 경제학의 대상이라고 한다.

“범죄학자는 왜 범죄율이 줄어드는 것을 설명하지 못하고 부동산 중개업자는 왜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 “교사의 일부는 왜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돈은 왜 선거의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까?” 등 스티븐 레빗의 기발한 질문들은 일상생활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그리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본질과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생각 하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스티븐 레빗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과 실제로 일어나게 되는현실의 차이는 우리 인간들이 경제적잣대가 아닌 도덕적잣대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제목에서부터 엉뚱함이 느껴지는 이 책에 “경제학” 하면 연상되는 복잡한 수식과 그래프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이 책에는 그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경제학의 진수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각종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데 경제학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