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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오이디푸스왕 분석A+ (작품분석)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4.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리스 신화 오이디푸스왕(외디푸스왕)에 대한 분석 리포트 입니다. 여러 참고문헌을 바탕으로한 풀이 및 해석이 되어있으며, 기승전결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리포트 입니다. 참고로 A+ 맞은 자료입니다.^^

목차

1. 머리말

Ⅱ. 본론 - 1. 운명, 피해갈 수 없는 것인가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Ⅱ. 본론 - 2. 운명에서 달아나려고 했던 사나이 외디푸스

Ⅱ. 본론 - 3. 눈 뜬 장님 외디푸스

Ⅱ. 본론 - 4. 진범이 아닌 비극을 파헤치는 외디푸스

Ⅱ. 본론 - 5. 외디푸스의 마지막

3.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외디푸스 왕>

<Ⅰ. 머리말>
떠다니는 공기마저도 차가운 도박장. 한 사내가 자신의 전부를 건 배팅을 시작한다. 자신의 운명을 이 한판에 걸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는 모든 것을 잃었다. 마치 자신의 운명이 패배하기로 돼있기를 정했던 것처럼... 더 이상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너무도 어둡다. 그는 여기서 생을 마감하려고 한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는 걸까? 부인과 아이들에게 못해줬던 기억도 떠오른다. “제길.. 그때 잘해줄걸.”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자신 스스로를 반성해본다.

한 인간의 삶에서 마지막 최대 비극이 찾아오려는 순간,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자신이 어떤 인간이었는지를 그때야 비로소 알게 된다. 비극의 정점에 다다른 순간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된 것이다.

소포클레스의 <외디푸스 왕> 을 읽고 떠올랐던 생각과 감정들을 여과 없이 글의 첫머리에 적어보았다. 그리스의 비극은 읽는 이로 하여금 슬픔이라는 감청 표출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비극적인 상황 안에서의 고통, 즉 정신적인 고통을 통해 얻게 되는 깨달음과 그것의 가치, 형이상학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정신의 크기를 보여 줌으로써 독자 개개인의 가치와 작품을 연결시켜 성찰이라는 씨앗에 밑거름을 뿌려주는 것이다. 이제 그리스 비극 <외디푸스 왕>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외디푸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기로 하자.


<Ⅱ. 본론 - 1. 운명, 피해갈 수 없는 것인가 :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외디푸스는 테베의 입구에서 신성한 괴물 스핑크스를 만난다. 이 스핑크스는 헤라가 자식을 내다버린 라이오스왕을 응징하기 위해 보낸 것이었다. 스핑크스는 테베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지나다니는 행인들에게 문제를 내고 이를 풀지 못하면 잡아먹었다. 하지만 외디푸스가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게 되고 이에 수치심을 느낀 스핑크스는 머리를 바위에 부딪쳐 자살을 한다.

참고 자료

1. 강태경, 『오이디푸스 왕 풀어읽기』, 새문사, 2009년
2. 곽복록, 『그리스 희곡의 이해』, 현암사, 2007년
3. 주경철, 『테이레시아스의 역사(서울대 주경철 교수의 역사읽기)』, 산처럼, 2002년
4. 후베르투스 쿠들라 지음, 오순희 역, 『에로스의 탄생(신화에서 발견한 32개의 사랑) Spiele des Eros』, 이룸, 2005년
5. 크리스티앙 비에 지음, 정장진 역, 『오이디푸스 Oedipe』, 이룸,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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