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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상도2 내용 요약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10.04.0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0원

소개글

강남의 D중학교 독서 평가를 위해 국어 전공자가 직접 요약한 자료입니다.
독후감을 쓰실 때 참고하시거나, 학교 독서 평가를 대비하기에 충분하리라 봅니다.
책을 직접 읽지 못하더라도 자료만으로도 내용 이해가 완벽하게 가능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진한 글씨나 밑줄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 제 1장 계영배 *
* 제 2장 개미와 꿀 *
* 제 3장 불매동맹 *
* 제 4장 요원 *
* 제 5장 폭풍전야 *

본문내용

<상도2 - 폭풍전야> 줄거리 요약
* 제 1장 계영배 *
한기철로부터 내(정상진)가 부탁했던 물건을 구해놓았다는 전화를 받았다. 내가 한기철을 두 번째 만나던 날, 나는 기평그룹의 김기섭 회장이 평생을 사숙했던 임상옥의 저서를 소장하고 있을지 모르니 김 회장의 유품 중에 임상옥과 관련된 유물들을 구할 수 없을지 부탁했었다. 한기철은 임상옥의 마지막 저서인 <가포집>과 오래된 잔 하나를 발견했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김 회장의 사십구재가 열리는 정릉에 있는 경국사라는 사찰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나와 한기철은 호텔의 일식점으로 갔고, 그는 나에게 임상옥 연구의 증거가 될 <가포집>을 전해주었다. 그러면서 그 책을 절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말라는 것과 이 책의 존재에 대해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그가 전화상으로 말했던 ‘수수께끼의 잔`은 빌려주지 않아 내가 묻자, 이미 깨진 잔이라 쓸모없다고 판단하여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포집>에는 ‘생아자부모 성아자일배(生我者父母 成我者一杯)’ 즉, ‘나를 낳아준 사람은 부모이지만 나를 이루게 한 것은 그 하나의 잔이었다.’라는 문장이 나와 있었다. 이 문장은 <사기>에 관중과 포숙아의 우정(관포지교) 이야기에 나오는 문장을 인용한 것이다. 그 깨진잔이 바로 임상옥이 고백했던 ’자신을 이루게 해준 그 잔‘일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런데 한기철은 왜 그 책의 존재에 대해서 침묵할 것을 나에게 강요하는 것일까. 아마 <가포집>은 김회장이 북한의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비밀 입북하였던 과정에 얻은 소득일 것이다. 그 책은 바로 북한에 사는 임상옥의 후손으로부터 구한 유물이었을 것이다. 그는 심하게 깨어진 잔. 그는 생각한다. 혹시 그 잔의 깨어진 사연이 임상옥을 이룬 것은 아닐까. 그 잔은 분명 누가 고의로 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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