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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심리소설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08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1930년대 있었던 한국 심리소설에 대한 자료입니다

5권의 논문을 읽고 조사하고 분석한 자료입니다

최명익과 유항림에 관해서도 잘 나와있습니다.

목차

1. 서론
- 1930년대의 시대상황
2. 본론
Ⅰ. 한국 심리소설의 발생
Ⅱ. 단층파
Ⅲ. 심리주의문학
- 심리주의 기법을 통한 내면세계 표출
1) 최명익 「비오는 길」
2) 유항림 「마권」
3. 결론

본문내용

구더기처럼 들끓는 삭막한 세계의 표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인간적 존엄성이나 위대성과 같은 것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이 작가는 삶의 의욕을 억압하거나 분쇄시켜 버리는 이런 불합리한 현실 속에서 창백한 지식인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를 밝히고 있다

한국문학의 사적 전개 과정에 있어서 작중인물의 심리를 표출하고자하는 시도는 다각도에서 이루어져 왔고, 그에 따른 성과 또한 적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의 심리소설 계열의 작가는 단순한 내면묘사 의 차원을 넘어서서 ‘의식의 흐름’ 자체를 문학적으로 재현하고자 하였다.
오늘날의 소설에서 심리소설의 작품기법이나 수사학적 장치는 가장 보편적인 수법으로 통용되고 있다. 그만큼 작가들은 내적 경험을 전달하는 장치로써 심리소설의 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소설의 독자들도 이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일종의 문학적 관습이 되었다. 그러나 1930년대의 한국문학의 공간에서 이와 같은 작품 경향이나 요소는 서구의 그것에 비하여 많은 한계점을 노증하고 있었지만, 동시대의 다른 작가군과는 구별되는 ‘새로움’의 요소로 내적 경험을 묘사한 심리적 리얼리즘 문학의 형성에 중요한 전거를 마련했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5권의 논문 각주로 표시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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