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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석간 문화일보가 독립 언론으로써 갖는 한계와 그 가능성

저작시기 2006.09 |등록일 2010.04.08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신문방송학 전공시간에 작성한 언론사 분석 레포트로 문화일보의 지면분석와 더불어 회사구조에 관한 분석까지 꼼꼼하게 작성된 레포트입니다. 문화일보를 직접방문하기도 했고 일정기간 신문지면을 분석하기도 하면서 성의있게 작성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01문화일보, 현대와의 연계외 독립과정
02문화일보, 현대와의 독립 이후
03문화일보, 내용적 측면․지면분석
04문화일보, 재정적 측면 분석
05유일석간으로써의 문화일보

-결론-

본문내용

서론

문화일보는 1991년 11월 1일 현대그룹에 의해 창간되었다. 발행 이전에는 원래 종합일간신문으로 발행하려 하였으나 국민여론이 현대의 무분별한 기업 확장에 대해 비판이 거세지자 이를 의식한 듯 문화전문 특수 일간지로 변경하였다. 『민족의 문화전통 및 가치관이 혼란에 처해 빛나는 전통문화를 되찾고 올바른 문화가치창달에 앞장선다.』는 발행 목적으로 창간된 문화일보는 재벌에 의해 탄생한 신문이니 만큼 여론의 우려도 만만치 않았다. 일반의 곱지 않은 시각을 받으며 창간한 문화일보는 IMF 체제 이후 현대그룹이 경영에서 물러남으로써 험난한 홀로서기가 시작되었다. 일각에서는 분리 이후에도 현대가 문화일보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많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신문의 주수입원인 광고를 현대가 3년 동안 지원하기로 하고 독립과정에서 신설된 재단 구성에서 현대 쪽의 의사가 작용할 여지가 많았기 때문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독립이후 《문화일보》독립 언론으로써 내부적으로 변화를 모색하며 유일석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였다. 특히 창간 8주년을 맞는 1999년 11월 1일부터 ‘살구빛 고운종이’를 신문용지로 사용함으로써 시각적인 차별화를 도모하였다. 이는 영국의 권위지인 《파이낸셜 타임스 The Financial Times》가 한세기 넘게 사용한 새먼 핑크(salmon pink: 분홍연어색)를 지면 색깔로 도입한 것으로써 개성과 차별화를 통해 신문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함이었다.
현재 종합일간지중 유일하게 석간형태로 발행되고 있는《문화일보》는 다른 신문과 차별화된 석간으로서 지니는 많은 가능성과, 여전히 현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를 동시에 안고 있다.

본론

01. 문화일보, 현대와의 연계와 독립과정

《문화일보》는 현대그룹에 의해 종합일간지가 아닌 문화전문지를 표방하며 창간되어 문민정부 출범 이후에 종합일간지로 다시 태어났고 현재는 소유구조상 현대로부터 분리, 독립되어있다. 이는 IMF관리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재벌언론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이기는 하지만 재벌언론에 대한 그간의 비판적인 여론의 영향도 컸다.

참고 자료

공정거래위원회 심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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