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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1671년의 이상기후가 이후 사회에 미친 영향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4.0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머릿말
Ⅱ.끝이없는환경변화의 피해
Ⅲ. 환경의 변화의 피해로 인한 사회전반적인 변화
Ⅳ. 맺음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머릿말
먼저 17세기에는 농업 면에서 그전에 사용하던 직파법 에서 이앙법 으로의 보급화와 시비법의 발달로 인해 비약적인 발전과 더불어 이에 따른 잉여 노동력으로 인해 이모작, 상품작물의 재배 등과 먹고도 남는 잉여 생산물의 영향으로 상업의 발달에도 점차 활기를 발하는 시기였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그 당시 민중의 삶은 자연재해, 전쟁, 기근, 전염병 등으로 인해 굉장히 힘든 시기였다 한다. 그 당시 인구 비례에서 실로 놀라운 숫자인 100만 명의 사람들이 기근(飢饉) 기근의 사전적의미로는 1. 흉년으로 먹을 양식이 모자라 굶주림. 2.최소한의 수요도 채우지 못할 만큼 심히 모자라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있다.
, 전염병 등에 의해 죽어가는 시기 이기도 하였다. 그럼 왜 이렇게 상반된 결과가 나온 것일까? 그리고 왜 그 시기에 조선역사상 최악의 재난이 일어난 것일까? 거기에 대해 조사를 통해 알아본 바에 의하면 그 시기에는 소위 “소빙기” 라는 기후의 변화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영향의 아래에 놓여있게 되었었다고 한다. 이런 갑작스런 기후의 변화에 의해서 17세기의 기후 변화는 인류전체의 역사에서 아주 특별한 시기가 되었다. 이때 지구 전반에 걸쳐서 기온이 내려가 추운날씨가 잦았고 이에 따라 빙하의 면적과 두께가 넓어지고 두꺼워지는 소빙기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소빙기는 16세기~17세기 또는 17~18세기에 지구의 기온이 내려가서 추운 날씨가 많고 이에 따라 빙하의 면적 두께가 넓고 두꺼웠다는 사실을 부각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를 말하는 것으로 빙기가 아니라 소빙기라 이름 붙여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100만년전에 시작해 10만년전에 끝났다는 빙하기에 비하면 규모가 작은 것이라는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용어는 학명이 아니라 한 신문기자가 만들어 쓰기 시작한 것이지만, 그 편의성 때문인지 오늘날 널리 쓰이고 있다. 이태진,「소빙기 천변재이와 조선왕조실록」,『역사학보』,149호,1996,p203.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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