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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에 관한 보고서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10.04.07 워드파일MS 워드 (docx)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블루오션(blue ocean)’은 경영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봄직한 단어이다. 그만큼 블루오션에 관한 논의와 연구는 활발하게 진행되어왔고 지금도 현재진행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많은 논의와 연구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블루오션은 그저 막연하게 ‘황금알을 낳는 거위’, ‘성공을 보장하는 미지의 영역’등과 같은 매력적인 판타지를 연상시키는 단어로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정작 블루오션을 개척하였다 하더라도 꿈에 그리던 황금알을 손에 넣은 기업은 우리의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블루오션은 알려져 있지 않은 시장, 즉 현재 존재하지 않아서 경쟁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은 모든 산업을 말한다. 블루오션에서 시장 수요는 경쟁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에 의해서 얻어진다. 시장 내에서의 법칙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경쟁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에는 높은 수익과 빠른 성장을 가능케 하는 엄청난 기회가 존재한다. 따라서 블루오션은 아직 시도된 적이 없는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결국 블루오션 전략은 기업으로 하여금 경쟁이 무의미한 비경쟁 시장공간을 창출함으로써 유혈경쟁의 레드오션 )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게 한다. 즉, 경쟁자를 벤치마킹 하거나 줄어드는 수요를 경쟁업체와 나누는 대신, 수요를 늘리고 경쟁으로부터 벗어나는 전략이다. 블루오션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경쟁자 없는 거대한 무경쟁 시장에서 싸우지 않고 대승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블루오션의 매력은 우리로 하여금 ‘블루오션=새로운 시장개척=성공’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각인시킨다.
실제로 블루오션을 개척하여 큰 성공을 거둔 사례도 많다. 삼성과 LG가 석권한 국내가전시장 속에서 이들 업체들이 제공하지 못했던 냉장고의 김치보관에 착안하여 김치냉장고를 탄생시킨 만도위니아, 24시간 전문 뉴스채널의 선두주자인 CNN,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나 블루오션으로 해석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커피전문점 스타벅스, 멀티플렉스 극장으로 탈바꿈하여 국내 영화관람 문화를 송두리째 바꿔놓은 CGV 등은 경쟁자를 추월하려 들지 않고, 새로운 차선을 만들어 달리는 방법을 택함으로 자신들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반면 이와는 반대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음에도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버린 기업들도 많다. 세계적인 휴대폰 회사인 에릭슨과 지멘스, 중국의 외식업체인 투댜오자 샤오빙, 인터넷 식료품 배달업체인 웹밴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과연 새로운 시장개척이 성공의 전유물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비경쟁 시장공간 창출이라는 업적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실패하게 된 요인들은 무엇인지 짚어보고, 이러한 실패요인들을 모색함으로써 ‘새로운 시장개척이 곧 성공’이라는 허황된 판타지를 조금이나마 벗어나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시장개척과 지배전략』, 피터마이어 지음, 이건 옮김, 멘토르, 2007

『블루오션전략』, 김위찬 지음, 교보문고, 2005

『독점틈새 블루오션 실천전략』, 김병욱, 삼각형비즈, 2007

『블루오션도 안 통하는 중국시장』, 박한진, KOTRA, 2007

네이버 백과사전<http://100.naver.com/100.nhn?docid=796003>

네이버<http://km.naver.com/list/view_detail.php?dir_id=90201&docid=3426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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