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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와 관련하여 어근, 관형사, 부사 등과 구분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어근, 관형사, 부사 등과 구별해 내기가 쉽지 않은 접사의 특징과 구분 기준, 방법 에 대해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접사의 개념과 접사를 구분하는 문제
2. 접사를 구분하는 기준과 방법
ㄱ. 접두사의 구분
ㄴ. 접미사의 구분
3. 정리 및 향후 과제

본문내용

요 약
접사는 어근과 결합하는 자리에 따라 접두사와 접미사로 나눌 수 있는데, 접두사는 관형사와 비교할 때에는 그 분포상의 제약을 통해 구분하며 어근과는 단어 형성의 생산성의 정도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접미사는 어미와 비교할 때에는 분포상의 제약과 단어 생산의 유무 등이 그 기준이 되어 구분할 수 있다. 접미사를 어근과 비교할 때에는 단어 형성의 생산성 정도와 어휘적 의미의 정도 등을 기준으로 삼아 구분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접사가 이 기준을 통해 다른 요소들과 쉽게 구분이 되는 것이 아니며 이는 지금까지 학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앞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과제일 것이다.
1. 접사의 개념과 접사를 구분하는 문제
어근이나 어간과 결합하여 특정한 의미나 기능을 부여하는 형태소를 접사(接辭, affix)라 한다. 접사는 반드시 어근이나 어간과 함께 나타나야 하기 때문에 문장에서 자립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접사는 몇 가지 기준에 따라 나누어지기도 한다.
그중에서 어근과 결합하는 자리에 따라 어근의 앞에 위치하는 접두사(接頭辭, suffix)와 어근의 뒤에 위치하는 접미사(接尾辭, suffix)로 나뉜다. ‘풋사랑’의 ‘풋-’, ‘드높다’의 ‘드-’ 등은 접두사이고, ‘웃음’의 ‘-(으)ㅁ’, ‘정답다’의 ‘-답-’은 접미사이다. 또한, 그



(7) 장산곶, 배꼽, 미나리꽝, 검댕, 몸살
(7)의 ‘곶’, ‘꼽’, ‘꽝’, ‘댕’, ‘살’ 등은 자립적인 단어로 쓰이지 않으므로 파생접미사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런 요소들은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는 점과 어휘적인 의미가 강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규칙적인 어근으로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결국 파생접미사란 어미나 조사와 달리 문장의 형성에 참여하지 않으며, 어근과 달리 어휘적인 의미가 강하지 않은 부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파생접미사란 어근의 뒤에 결합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요소로서, 문장의 형성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부류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고영근 · 구본관(2008) p216~p217
3. 정리 및 향후 과제
지금까지 접사를 어근, 관형사, 부사 등과 구분하는 기준과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접사는 단어의 형성에 있어 큰 역할을 하는 요소로서 새로운 단어를 형성하는 생산성이 뛰어나고 대부분의 접사가 문장의 형성에는 참여하지 않으며, 실질 형태소가 아닌 형식 형태소로서, 그리고 분포상의 제약 등을 통해 다른 요소들과 구분하는 기준을 세울 수

참고 자료

고영근 · 구본관(2008), 우리말 문법론, 파주: 집문당
이관규(2002), 학교문법론, 서울: 월인
이익섭 · 채완(2001), 국어문법론강의, 서울: 학연사
구본관(1993), “파생접미사의 통사적 성격에 대하여”, 관악어문연구 18, 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 117~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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