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학자들의 견해 차이에 따른 국어사의 시대구분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07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학자들의 견해 차이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구분되는 국어사의 시대구분에 대해 조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논의 과제의 국어학적 가치
2. 학자별 주장
3. 논의의 문제점과 학자별 견해차의 원인
4. 현재 학교문법이나 일반적인 통설의 내용
5. 자신의 견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논의 과제의 국어학적 가치
국어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의사소통과 문화 창조를 위해 사용되는 동안 음운, 어휘, 문법, 표기 등 국어의 전 분야에 걸쳐 끊임없는 변화를 겪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국어사의 시대 구분은 이러한 변화의 원인과 계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국어를 시대별로 나누어 그 일반적 성격을 파악한 후 국어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 구분의 기준과 경계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학자별로 여러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여러 주장들을 살펴보는 것은 우리 국어의 발전 과정을 효과적으로 이해시켜주며 보다 객관적으로 국어사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줄 수 있다. 국어사의 시대 구분을 재조명함으로써 국어사, 더 나아가 국어학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논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 학자별 주장
● 이기문
이기문(1961)은 이전의 왕조의 변혁이나 정치 ․ 사회적 변혁을 기점으로 국어사의 시대를 구분했던 의견들과는 달리 언어사적 토대로 시대 구분을 시도하였다. 그는 언어를 서서히 변화 ․ 발전하는 존재로 보고 언어사에 있어 특기할 만한 사건을 시대구분의 기준으로 삼았다. 고대국어, 전기 중세국어, 후기 중세국어, 전기 근대국어, 후기 근대국어, 현대국어로 구분한 이기문은 각 시대마다 언어사적 특징을 제시했다. 중세국어의 특징으로는 음소 z와 ɓ, 어두자음군 및 된소리의 발달을 들고 있으며, 근대국어의 특징으로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중세국어의 특징의 소멸 등을 들고 있다. 이기문의 시대구분은 언어사를 토대로 했으나 음운사적 기준에 치우친 면도 없지 않았다.

참고 자료

이익섭(1986), 국어학개설, 서울: 학연사
유창균(1988), 국어학사, 서울: 형설출판사
노대규 외(1991), 국어학서설, 서울: 신원문화사
변정민(2006), 국어학사의 시대 구분에 대한 일고찰, 서울: 동국대학교, pp95-115
김동소(2007), 한국어의 역사, 대구: 정림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