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숲 또는 나무와 衣생활의 관련성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4.06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숲 또는 나무와 衣생활의 관련성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숲과 나무가 우리의 의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말은, 성경 ‘창세기’ 안에서도 나와 있다.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드셨고, 둘은 원래 알몸으로 다녔으나, 무화과 열매를 먹은 후 서로의 알몸이 부끄럽게 여겨지자 무화과 나뭇잎으로 몸을 가렸는데, 사실은 여기서부터 사람은 옷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처음으로 만든 옷의 재료는 바로 나뭇잎이다.
이때부터 사람은 숲이나 나무를 이용하여 옷을 만들었는데, 사계가 뚜렷하고 일교차가 심한 한반도의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조상들은 추위를 견디고 더위로부터 피하기 위해 옷을 직접 만들어 입기 시작하였다.
먼저 여름 한복의 재료로 삼베와, 모시가 있다. 삼베는 베, 대마포라고도 하는데 삼은 삼과의 한해살이풀로서 온대와 열대지방에서 자란다. 주로 섬유를 목적으로 재배한다. 삼 껍질의 안쪽에 있는 인피섬유를 이용하는데, 수분을 빨리 흡수, 배출하고 자외선을 차단하며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성과 항독성이 있다. 또한 견고성과 내구성이 뛰어난다. 모시 역시 습기의 흡수와 발산이 빠르며 빛깔이 희어 여름철 옷감으로 애용되는데, 모시풀은 습기가 많고 기후가 따뜻한 지방에서 성장한다. 모시와 삼베가 여름 옷감으로 좋은 이유는 옷감에 촘촘한 구멍이 나있어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겨울에는 솜을 누빈 옷이 특징이다. 목화의 보급으로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둔, 핫바지나 핫저고리와 같은 솜옷으로 추위를 이기기도 했다.
명주나 무명으로, 겨울철에 한복을 만들어 입었는데 명주는 누에의 실샘으로부터 분비된 단백질이 주성분인 천연섬유로서 광택과 촉감이우수하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누에고치를 기르는 과정이나 섬유로 만드는 과정이 어려워 삼국시대 이후 명주나 비단옷은 일부 귀족층에서 주로 입었다. 무명은 문익점이 중국으로부터 목화씨를 들여온 후 전국적으로 보급되었다. 하지만 문익점에 의해 우리나라에 도입되기 전까지만 해도 일반 서민들은 겨울에도 삼베옷을 입었다. 무명은 천이 부드럽고 손질이 쉬워 사계절 모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였다.

참고 자료

[기타] http://user.chollian.net/~sun6909/
네이버지식인: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6&dir_id=612&eid=8FUDPGtv28mZ3d2kEBFdxno/5QsLtOTr&qb=64KY66y066GcIOunjOuToCDsmLc=&enc=utf8&pid=fljdpdoi5UssssfK1hdsss--247173&sid=SgaB5JRtBkoAAGhZr-4
네이버지식인: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8&dir_id=813&eid=6RaM0INzfz9FdSKffYxpJftEULNWz9IJ&qb=64KY66y066GcIOunjOuToCDsmLc=&enc=utf8
네이버 백과사전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