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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들 놀이 문화 - 놀지 않는 아이들 ; 놀이터와 자연에서 멀어지는 아이들 (실태, 현황, 문제점등등 생각위주 작성)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0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대아이들 놀이 문화 - 놀지 않는 아이들 ; 놀이터와 자연에서 멀어지는 아이들

목차

놀지 않는 아이들 ; 놀이터와 자연에서 멀어지는 아이들
산골 학교로 몰려드는 `도시` 아이들

본문내용

놀지 않는 아이들 ; 놀이터와 자연에서 멀어지는 아이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말이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겪는 사회와 교육환경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나고 있을까? 우리 아이들은 행복할까? 가끔 길을 가다가 방과 후 아이들이 무리지어 학원버스에 타고 공부하러 가는 것을 보곤 한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놀이터에서 웃으면서 뛰어노는 아이들보다는 친구끼리 어울려 논답시고 게임방과 PC방을 전전하거나 부모님 등쌀에 가방을 메고 학원을 가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파온다. 지금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기보다는 전자매체에 중독되어 있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보다는 가만히 앉아 공부만 하고 있다.

언제부터 아이들의 놀이 문화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 예부터 우리나라에는 절기에 따른 다양한 민속놀이가 있었고 자연 속에서 자연물을 이용한 아이들의 놀이가 있었다. 필자 또한 어린 시절에 산으로 들로 다니며 천방지축 뛰어 다니며 방과 후에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다칠 위험이 있지만 쌓아둔 돌무더기를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놀았고, 모래로 두꺼비집을 지어 서로 누가 깊게 파나 경쟁도 하고, 제기차기도 하고 잡기놀이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몰라 저녁 먹으러 오라는 어머니의 고함소리에 아쉬워하며 헤어졌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수업에 시달려서 매일 매일이 피곤하고, 놀이라고 하는 것도 컴퓨터와 게임기와 같이 기계와 노는 것에 익숙하다보니, 친구와 직접 대면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놀이터에 아이들이 사라진 지는 오래 되었고, 기계가 없으면 놀 수가 없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있고, 자연의 소중함 또한 알지 못한 채 성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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