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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 어머니의 양육과 타인의 양육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0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독서감상문 - 어머니의 양육과 타인의 양육

목차

1장-취업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2장-왜 그리 힘들어야 하는가?
3장-아동과 어머니에 대한 변화하는 생각들
4장-어머니를 가정에 묶어 두려는 심리학

본문내용

1장에서는 ‘취업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흔히 여성들이 갈등을 겪을 수 있는 일차적인 문제를 슬로건으로 내 걸고 있다.
내 자신을 비추어보더라도 의미 있는 양육자를 여성 즉, 어머니라는 존재에 대해 국한시킨다는 것은 졸속 명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여성의 사회진출을 가로막는 장벽은 남성이 아닌 여성이라는 점을 피력할 수 있다.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취업 모에 대한 인식은 마치 자식을 내팽개치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속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이러한 양상에 동조하는 자들을 보면 전업주부 그리고 그들의 딸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우려하는 친정어머니들이 여성의 취업을 더 반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조부모에 의해 양육되어졌다. 어머니가 취업모여서가 아니라 어린 나이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나의 양육의 몫은 아버지의 재혼으로 조부모에게 이양되었다.
요즘 어머니들과는 달리 나의 조부모들은 언제나 내가 선택할 때까지 오랜 시간을 할애하면서 기다려주는 끈질긴 인내심을 한결같이 발휘하셨던 분이셨다.
물론 정서적인 면에서 어머니라는 존재와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제거된 요소도 있지만 아동 양육의 몫을 어머니에게 전가시킨다는 것에 반기를 들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동은 어머니가 아닌 대리 양육자에 의해 양육되어 지더라도 그들이 의미 있는 타자로서의 아동중심의 역할을 수행해 주기만 한다면 위의 일차적인 갈등들을 과감하게 무시하고 취업 모로서의 길을 선택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1장의 말미부분에서는 ‘영아결정론’을 주장하면서 조기교육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기교육 열풍에 대한 나의 견해’는 양육방식에는 그 정답이 없으므로 장사꾼들의 창조물에 양육자들이 농락당하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아동의 발달적 단계와 개인차에 맞는 양육환경을 변화시켜 주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생각한다.
류시화 시인의 ‘하늘 호수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책에서 ‘머리에서 가슴으로의 30㎝사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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