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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투기적 놀이문화 조사] 여가생활과 평생스포츠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0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인의 투기적 놀이문화 조사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한국인들이 투기적 놀이문화를 즐기는 이유
2. 사행성 놀이문화의 실태
3. 사행성 놀이문화의 피해사례와 대책
4. 결론
5. 참고문헌& 사이트

본문내용

1. 한국인들이 투기적 놀이문화를 즐기는 이유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일확천금을 꿈꾼다. 노력보다는 행운을 바라며, 단시간에 원하던, 꿈꾸던 삶을 영위하고자 도박 즉 투기적 놀이문화를 찾고 즐긴다. 아마 그 무엇보다 투기적 놀이문화를 즐기는 첫 번째 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화투와 카드를 중심으로 한국인의 삶과 투기적 문화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개화기 이후에 일본에서 화투가 전래되고, 서구에서 카드가 전래됨에 따라 종전의 윷놀이와 승경도놀이를 점차적으로 대신하게 되었다. 오늘날 한국인이 일상적 상황에서 직접 참여하여 행하는 투기적 놀이에는 화투․카드․바둑․장기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일상적 놀이로서 중심을 이루는 것은 일본에서 전해진 화투와 서양에서 전해진 카드이고, 사회적 성격의 변화도 잘 드러나 있다. 반면에 바둑은 많은 사람들이 두지만 두 사람만이 참여하는 경기이고, 놀이의 방식이 하나로 고정되어 있어 사회적 성격의 변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1) 화투놀이

가. 화투놀이의 종목과 규칙의 변화
해방이후 한국인이 행해 온 화투놀이의 주된 방식은 1950년대의 민화투, 1960년대의 육백과 나이롱뽕, 1970년대 이후의 고스톱으로 변화해 왔고, 놀이의 규칙은 민화투의 경법적 성격(정상적 상황에서 정상적 방법으로 문제해결)에서, 육백과 나이롱뽕의 권도적 성격(비상적 상황에서 비상적 방법으로 문제해결)에서, 고스톱의 권술적 성격(비상적 상황을 가장하여 비상적 방법으로 문제해결)으로 변화해 왔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적 환경이 신분적 농업중심사회에서 시민적 상공업 중심사회로 변화한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민화투는 농업에 기초하고 있는 전통적 신분사회의 경법적 질서의식을 반영하고 있다.

나. 민화투 놀이 속 의미
민화투에서 열두개의 가문은 지위에 있어 차이가 있으며, 각각의 가문에 소속되어 있는 가족 또한 지위에 있어 차이가 있다. 가족은 알짜(지배층)와 죽짜(피지배층)으로 구분되고, 이것은 다시 양반(광과 열)과 상민(열 또는 띠)과 천민(피)로 구분된다. 이렇게 구분된 가문과 가족의 지위는 신분의 변화가 불가능하듯 그 변화가 불가능하다. 알짜는 영원히 알짜이고, 죽짜는 영원히 죽짜이다.

민화투는 스스로의 권리를 갖지 못한 피지배층, 즉 점수화될 수 없는 죽짜가 전체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쓸모가 없게 된 죽짜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민화투에서는 일단 확보되어진 패에 대해서는 소유의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의 것은 끝까지 나의 것이고 너의 것은 끝까지 너의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판이 진행되는 과정에 이미 소유가 결정된 죽짜들이 대량으로 발생하게 된다.
민화투는 판이 시작되면 바닥에 깔려 있는 마지막 패가 없어질 때까지 판이 계속된다. 판이 끝까지 계속되지 못하면 파토가 되어 판자체가 무효가 되어 버린다. 따라서 민화투에서는 모든 판이 동일한 과정을 반복하게 되며, 이러한 일은 하나의 원칙만을 고수하며 예외적 상황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1. 노준석, 『미디어 이용과 몰입경험에 따른 수용자의 여가만족에 관한 연구 :TV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2. 손봉숙 국회의원 홈페이지(2006. 8. 28 회의 자료)
http://www.sohnbs.org/

3. 강남국, 『여가사회의 이해』 , 형설출판사, 2002
4. 한국인터넷 PC 문화협회 
http://www.ipca.or.kr/

5. 게임 뉴스 지데일리
http://www.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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