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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10.04.05 | 최종수정일 2016.11.2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장진주 간단한 소개

본문내용

옛 사람들은 술을 해우물(解憂物)이라고도 했다. 근심을 잊게 해주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술과 고기와 음악과 친구들이 조성하는 특별한 분위기 또 그 분위기가 일으키느 상승 효과가 아니면, 사람은 어느 순간 만이라도
근심과 염려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이를 촉진하는 권주가가 필요한 것이다.

이 시를 지음으로서, 이백은 술주정뱅이가 아니라 애주가로서
참된 의미에서의 술의 장점을 이해하고 인생의 즐거움을 즐기는 매개체로소의 술의 의미를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단락에서, 이백이 친구와 잔치가 벌어진 장소나 잔치를 베푸는 주인이 누군가에 따라 해석은 달라질 수 있다.

즉, 주체을 친구로 보고 이백이 초대되었다고 보면 이 단락은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

主人何爲言少錢(주인하위언소전) : 주인장이여, 어찌하여 돈이 적다 말하는가
徑須沽取對君酌(경수고취대군작) : 모름지기 빨리 술을 사오시게나, 그대와 대작하리라
五花馬,(오화마) : 오화마
千金?,(천금구) : 천금구를
呼兒將出換美酒(호아장출환미주) : 아이 불러 맛있는 술로 바꿔오시게나
與爾同消萬古愁(여이동소만고수) : 그대들과 함께 하며 만고의 시름을 삭여버련다

진왕은 조조의 셋째아들 曹植(조식)으로 진사왕에 봉했었다. 여기서 잠부자는 岑參(잠삼)이고, 단구생은 元丹丘(원단구)를 가르친다고
알려져 있다. 오화마는 명마. 천금구는 흰여우의 속살의 털로 만든 갓옷 즉 천마리의 은여우털로 만든 모피코트를 말하는데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들어 올릴수 있을만큼 가벼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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