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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의 방법서설

저작시기 2005.10 |등록일 2010.04.04 워드파일MS 워드 (doc) | 11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범우사의 방법서설(김진욱 옮김)이라는 책을 근거로 어려운 내용을 간략하고 쉽게 잘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1부
2부
3부
4부

본문내용

이 책은 역시 한 두 번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었다. 어쩌면 한번에 이해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만큼 사색이 깊고 논리적인 이야기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데카르트의 방법에 관한 글을 읽으며 솔직히 중간에 읽다가 포기하고픈 생각까지 있었지만 1독, 2독, 3독 인내를 가지고 1-6부를 각각 읽으며 이해하려 노력했다. 내가 워낙 깊은 사색에 익숙지 않고 생각이 짧은 터라 완전하거나 많은 부분 이해하는 데에는 실패했지만 어느 정도 데카르트의 생각을 일부분 또는 그 이상 알아낼 수는 있었다. 그것을 바탕으로 각 부를 요약해보고, 나름대로의 내 생각을 써나가려 한다. 이 책에 대해 왈가왈부 할 만큼 대단한 나는 아니지만 이왕 이렇게 이 책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 만큼 최선을 다해 내 생각을 펼쳐보려 한다.
책은 범우사의 방법서설(김진욱 옮김)을 택했고 감상문의 순서는“책 내의 해설에 나오는 각 부의 요약내용 → 내가 각 부의 중요한 내용을 발췌하여 직접 요약 → 나의 생각”으로 하였다.


※1부
1부에서는 데카르트가 학교에서 배운 인문학이나 스콜라 철학 등의 여러 학문을 검토하고, 그 학문들이 불확실하며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데카르트는 학업을 마친 다음에 책 등속을 버리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데카르트는 양식 즉 사람의 이성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분배되어 있다고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한 이유는 우리가 서로 생각을 다른 쪽으로 이끌어가고, 동일한 사물을 고찰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철학자들의 말해 의하면, 이성이 많고 적음은 인간 각자의 본성에 기인하는 게 아니라 우유성 즉, 우연히 갖추어 갖게 된 각자의 본성에 속하지 않는 성질에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데카르트는 고찰과 격률로 이끈 길에 들어섰고 이 고찰과 격률에 의해 방법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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