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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세사

저작시기 2010.03 |등록일 2010.04.04 | 최종수정일 2014.11.11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교양과목으로 들었던 일본문화의 이해중 역사파트입니다^^
분량은 작지만 교수님께 칭찬도 들었던 발표문입니다.

목차

Ⅰ. 일본 중세 무가사회의 성립
1. 가마쿠라시대(鎌倉時代)
2.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
3. 센고쿠(전국)시대(戦国時代)
4. 아즈치ㆍ모모야마 시대(安土桃山時代)

Ⅱ. 고려 무인정권과의 비교 및 대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일본 중세 무가사회의 성립
1. 가마쿠라시대(鎌倉時代), 1192~1333
가마쿠라 바쿠후(幕府)는 일본 최초의 무신정권으로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쇼군(将軍)의 자리에 올랐고, 교토에 천황의 조정을 그대로 둔 채 이원정치를 열어간다. 다이라씨가 멸망하고 전국에 슈고(守護)와 지토(地頭)의 설치권한을 얻게 되면서 사실상 전국 지배권을 얻게 된다.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사후 그의 아들 요리이에가 2대 쇼군으로 뒤를 이었으나 고케닌(御家人)들의 권력투쟁을 배경으로 한 정변으로 실각하고, 차남인 사네토모가 3대 쇼군으로 즉위한다. 그러나 1219년 조카 구교(요리이에의 아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이로서 미나모토씨의 혈통은 끊어지고, 당시 싯켄(執権)의 자리에 있던 호죠 도키마사(호죠 마사코의 아버지)가 실권을 잡는다. 이렇게 쇼군의 자리가 비어있는 혼란을 틈 타 교토의 고토바(後鳥羽) 상황은 군사를 모아 가마쿠라를 공격하는 ‘조큐의 난’을 일으키지만, 압도적 우위 속에 반란은 진압된다. 이후 호죠(北條)씨는 대대로 싯켄을 배출하면서 권세를 이어갔으며, 가마쿠라 후기에는 적장자 집안인 도쿠소(得宗) 전제 정치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1274년, 1281년 두차례에 걸친 원의 침입으로 제정이 궁핍해지자 고케닌의 불만은 높아 갔고, 결국 1333년 가마쿠라 바쿠후는 호죠의 독재정치에 반발한 무사세력을 이용한 고다이고(後醍琰) 천황에 의해 무너졌다.

참고 자료

『교양인을 위한 일본사』, 야마모토 히로후미 감수, 청어람미디어, 2002
『이야기 일본사』, 김희영 지음, 청아출판사, 2006
『고려무인이야기』, 이승한 지음, 푸른역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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