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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시 불교 사상과 관련하여 분석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10.04.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미당 서정주의 시를 불교관점으로 분석
연꽃을 중심으로 하여..

각주는 참고문헌으로 대신함.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내가 돌이 되면
ⅱ.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ⅲ. 인연 설화조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그의 시를 분석 할 때 있어 불교 사상을 말하는 것을 당연시하게 생각할 정도로, 미당이 불교 시인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며, 국문학도가 아니라도 대부분의 사람이 시 한 두 편은 외우고 있을 정도로 미당은 한국 역사에 길이 남을 시인이기도 하다.
이미 도서관에는 그의 시를 연구한 저서들과 논문들이 가득하다. 그럼에도 그의 시를 분석하는 저서들은 계속해서 쏟아져 나온다. 끊임없이 연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인물.
이번 보고서에서는 미당 의 삶이나, 불교 사상 등은 다루지 않고, 미당 시중 연꽃을 중점으로 하여 시에 나타난 불교사상을 다루도록 하겠다.

Ⅱ. 본론


ⅰ. 내가 돌이 되면

내가
돌이 되면

돌은
연꽃이 되고

연꽃은
호수가 되고

내가 돌이 되면

내가
호수가 되면

호수는
연꽃이 되고

연꽃은
돌이 되고


연꽃은 解脫된 정신의 통합을 뜻하는 마음 상태인 ‘만다라의 해탈경지’를 보여주는 꽃이며 古來로 윤회와 환생을 상징하는 꽃이다.
위의 시에서도 나타나듯이 연꽃을 둘러싸고 三世에 걸친 현존재의 순환과 환생이 묘사되고 있다. ‘나 ― 돌 ― 연꽃 ― 호수 ― 나’로 이어지는 순환궤도는 환생하는 인생과 사물의 순환 과정을 형상화시키고 있다.


ⅱ.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섭섭하게
그러나
아조 섭섭지는 말고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내생에서라도
다시 만나기로 하는 이별이게

참고 자료

유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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