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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성장 보고서를 읽고서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4.04 | 최종수정일 2014.10.2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영상과 책을 보면서 만든 리포트입니다.
물론 결과도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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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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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애착이란 생후 1년 된 아기와 아기를 돌보는 사람(양육자) 즉, 엄마 사이에 형성되는 정서적 유대감을 말한다. 아기들은 무력한 존재로 태어나기 때문에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게 된다. 아기와 부모는 태어나기 전부터 생물학적으로 밀접한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게 되어 있고 안아주거나 바라봐주고 미소를 짓는 등의 대화로 발전을 하게 된다.
아기는 엄마의 품에 안겨 엄마의 체취와 목소리, 촉감, 따뜻한 시선 속에서 배고픔을 해결하면 엄마와 긴밀한 애착 관계를 형성한다. 시설기관의 아기들을 관찰해보면 신체 접촉 즉, 애착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이런 곳의 아기들은 충분한 우유와 잠자기를 통해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했음에도 엄마와 안정적 애착을 형성한 아기보다 사물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무기력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기본적 욕구 충족과 더불어 따뜻한 신체접촉이 필요한 아기에게 충분히 시선을 주기 어렵고 따뜻한 신체접촉 또한 충분히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할로우 박사’는 접촉이 애착형성에 중요한 요인임을 증명했다. 그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양부모를 고르는 실험을 했다. 생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새끼 원숭이에게 먹이는 주지만 포근함이 없는 철사로 만든 대리모 인형과 먹이는 주지 않지만 포근함과 안정감, 편안함을 주는 천으로 감싼 대리모 인형을 주고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새끼 원숭이는 처음에는 먹이를 주는 철사 대리모에게 갔지만 결국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천으로 감싼 대리모를 택했으며 18시간 동안이나 있었다. 새끼 원숭이는 먹이보다는 편안하고 따뜻한 안정을 택한 것이다. 또한 사람과 마찬가지로 무서움을 느낄 때에도 자기를 만져주고 안정시켜줄 천으로 감싼 대리모에게 갔다. 결국, 애착은 먹이보다 사랑과 위안이 더 크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거에는 먹여만 주고 위생적으로 깨끗하게(아기가 생존하게) 해 주면 잘 성장할 것이라 믿었지만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대부분 병에 걸리거나 정상적인 발육을 하지 못했다. 다시 말해, 정서적인 반응, 감정적인 반응, 사랑관계로써 환경보다 양육자와의 접촉이 더 중요한 요인임이 밝혀졌다. 음식물이 아닌 접촉이 애착형성의 중요 요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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