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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과 세계 문화 레포트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0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올림픽과 세계 문화 레포트 입니다.

레포트 표지까지 있으니 학과 학번 성함만 기재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896년 아테네에서 열린 최초의 근대올림픽은 사실 창시자들의 원대한 이상에 부응하지 못 했다. 일부에게는‘대단한 볼거리’였을지 몰라도, 올림픽은 그리 대단하지 않은 행사였다. 단지 몇 나라에서 출전한 선수 몇 십 명이 그리스 관중 앞에서 경쟁하는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프리스턴대학과 하버드대학 스포츠선수를 중심으로 출전한 미국대표단은 그리스가 로마교황의 그레고리력이 아닌 율리우스력을 따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할뻔 하기도 했다.

개막시과 폐막식엔 정치적 야심으로 행사를 지원했던 그리스 왕조지 1세가 참석해 행사분위기를 어느 정도 띄우긴 했지만, 그렇다고 큰 구경거리가 된 것은 아니었다. 원반던지기에서 우승한 사람은 연습을 많이 하고 출전한 선수가 아니었고(그는 충동적으로 테니스 종목에 등록했던 영국 관광객이었다), 영예스런 마라톤의 우승자도 훈련받은 선수가 아니라 시골에서 농사짓던 농부였다.
신문에도 올림픽 관련뉴스가 많이 실리자 않았다. 프랑스나 영국 신문에 약간의 기사가 실렸고 뉴욕타임스가 몇 면을 채웠을 뿐,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국내의 다른 사건보다 낮은 비중으로 다루었다. 올림픽을 ‘복원한’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조차 자신의 독자적 구상에 생 올림픽이라는 국제 스포츠 에 대한 비전을 언제나 그리스 땅에서 열리는 그리스만의 것으로 만들고자 한 그리스 인들의 열망 때문이었다.

이윽고 첫 근대 올림픽이 막을 내렸을 때에도 올림픽의 미래는 분명치 않았다. 이어 열린 파리올림픽과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은 계획성이 미흡해 혼란을 야기하기까지 했다. 더 낳아질 것이라는 기대 조차할 수 없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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