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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다크나이트 (2008)

저작시기 2010.04 |등록일 2010.04.02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저 나름대로 정성껏 적었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빕니다.

참고로, 글크기 11, 줄간격 160. 3페이지입니다

목차

영화 다크 나이트는...

다크나이트에 나온 인물들...

다크나이트에서의 배트맨.

본문내용

영화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하면 슈퍼맨과 함께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진 멋진 영웅 캐릭터 중 하나이다. 그중 나 자신은 베트맨을 가장 좋아한다.그 배트맨이 이번에 다시 돌아왔다. 화려한 액션과 멋진 장면뿐만 아닌 깊은 생각과 여운을 남길 수 있는 철학적 소재를 가지고…〈메멘토〉, 〈프레스티지〉 등 심오한 주제를 다루기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그의 이번 영화를 통해 영화를 만든 감독은 시청자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까? 란 질문을 던지면 베트맨 다크나이트를 보았다.〈다크 나이트〉는 작년 2005년에 나온 〈배트맨 비긴즈〉의 후속작으로 전편에서 수많은 정신적 고통과 방황을 이겨낸‘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의 삶을 살며 겪는 좌절과 고뇌를 그린 영화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고담 시’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악의 도시‘고모라’와‘소돔’에서 차용한 이름으로 온갖 범죄와 부패가 가득 찬 곳이다. 검사와 경찰들까지도 서로를 믿지 못하는 배신과 음모가 가득한, 우리들이 사는 선천 상극의 여름 말 세상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다크나이트에 나온 인물들...영화 초반부에 나오듯이 그런 고담시의 범죄자들로부터 정의를 지키는 존재가 바로 배트맨이다. 낮에는 억만장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밤에는 검은 슈트와 망토를 입고 세상을 구하는 이중의 삶을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세운과 도운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우리 일꾼들의 삶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배트맨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그렇게 좋지 만은 않다. 범죄 소탕을 위해 법을 어기면서, 때론 경찰들조차 곤란한 상황을 만드는 그를 한 편에선 그저 정의감에 불탄 막무가내 무법자로 바라보는 시선이다.그런 배트맨과 달리 합리적으로 법에 의거해 불의와 투쟁하는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이번 〈다크 나이트〉에 처음 등장하는‘하비덴트’이다. 가면을 쓰지 않고 법으로만 수많은 범죄자를 잡아낸 그는 고담시의 진정한 인기스타이다. 배트맨은 그런 하비덴트와 손을 잡음으로써 고담시의 범죄를 완전히 소탕시킬 계획을 세운다. 하비덴트의 법적 압박과 밤마다 나타나는 배트맨의 소탕 속에서 범죄 조직들은 점점 숨이 조여져 온다. 결국 궁지에 몰린 그들이 내놓은 마지막 카드,‘ 조커’.돈을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일반적인 악당이 아니라 아무 목적도, 이유도 없이 즐거움을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절대 악,‘ 조커’의 등장으로 영화는 배트맨과 하비 그리고 조커의 갈등과 대립으로 나아간다. 할리우드에서 자주 나오는 선 vs 악의 스토리로 나아가는 영화는 조커의 천재적 범죄 행위로 영화를 보는 나에게 정말 소름이 짜악 돋게 하였다.아군과 적군도 없는 그의 잔인한 행동 속에서 감독은 인간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파괴성과 상극 본능을 철저히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조커는 배트맨이 가면을 벗고 자수를 하기 전까지 고담시의 시민을 한명씩 죽이겠다고 공포한다. 조커의 발언 이후로 배트맨은 더 이상 고담시민들에게 영웅의 대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무고한 시민이 한 명, 한 명 죽을 때마다 사람들에게 배트맨은 경찰을 희생시키고 시민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원망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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